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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억이하 아파트, 6개월 사이 30%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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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12회 댓글 0건 작성일 20-12-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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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억 이하 아파트 (보금자리론 기준.. 이면서 정부 기준으로도 이번 세금 혜택등을 적용하는 가이드가 6억입니다.)의 수가

문재인 정권 시작 : 782,777 가구
2020년 5월 말 : 382,643 가구
2020년 12월 18일 : 266,328 가구

로..  문재인 정권 시기에 6억 이하 아파트가 .. 정권 시작대비 34% 밖에 안남는 기적. 을 만들어냈는데요.


2020년 5월 말하고 비교시에도 6개월만에 30%가 더 사라지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6억 이하 아파트와 6억 초과는 뭐가 다를까요?

6억 이하 => 보금자리론을 통해서 3억까지 대출이 나옵니다.
6억 1백만원 -> 주담대를 통해서 2억 4천 대출이 나옵니다

?!?!?

6억을 살 때는 집값의 50%에 해당하는 3억까지 대출로 빌릴 수 있는데
(정확하게는 보금자리론 사용 시 집값 4억 3천~6억까지 모두 3억이 나옵니다.. 집값의 %로는 70%~50% 수준이 됩니다. )
6억 1백만원짜리는 집값의 40%만 대출로 나오기 때문에..   겨우 100만원 차이인데. 내 돈이 6천만원이 더 필요해집니다.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고 나를 거지로 만드는 만드는 정권.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나라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근데 이제 신용대출으로 집 못사지 않나요...??ㅠㅠ

현 정부&민주당 나쁜말 나쁜말 나쁜말 나쁜말 ㅠㅠ
이제 일부지역은 다세대나 원룸도 미쳐 날뛸텐데 "서민에겐 영향없다"고 우기던 쉴더들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가만히 라도 있으면 중간은 가죠

아 이건 이 가격에 지금 사두면 나중에 올라서 이득 볼것 같다 라고 생각한
주식 종목들이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모두 그렇게 되었네요

이익률은 얼추 계산해보니 최소 몇십배.....
물론 장기 투자 개념으로 접근한거 였지만요,,

기쁘고 흐뭇하긴한데 문제는 저는 지금 전혀 주식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ㅜㅜㅜㅜㅜ

뭔가 엄청 손해보는 느낌이고 기분마저 찝찝해집니다 아오 주식을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저에게도 이런 재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 열받아요 남들은 손해본다고 피눈물 흘리는데
저는 나름 안목이 있는것 같은데 주식을 아예 안해서 이득도 없는 상황.....

천만원이라도 박아뒀으면 지금쯤 몇억은 벌었을텐데 아오 ㅜㅜㅜㅜㅜㅜㅜ 오오 일희일비 하지 않는게 주식판에선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제가 해보니 바쁠 때 수익이 더 좋더라고요..?ㅋㅋㅋ 일희일비없이 목표가액에 자동매도 자동매수만 되니

저도 살자님 의견에 완벽히 동의합니다

전 그래서 오히려 가장 기초적 기본적인 이 방법을 철저한 원칙으로 세워 하게 되는것 같아요
뭣보다 투자처 자체를 주식에만 올인하고 목매는 건 가장 최악의 방법이라..

물론 그렇게 잘 버는 분들 존경하지만 전 솔직히 계란 바구니 얘기마냥 다양하게 운영하고 싶더라고요.

오래전 제가 주식 공부할 땐 재무재표나 챠트 보는 사람이 적었어서 그나마 할만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들도 모든 정보(재무재표, 챠트, 종목뉴스등등)를 다 가지고 있다보니 더이상 저만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익내기가 참....어렵습니다. 내가 전업도 아니고....ㅜㅜ

알려드리기에는 제가 하수라서 뭘 알려드릴것도 없습니다 ㅜㅜ

그저 가치주를 적당히 싸게 사서
( 들어갈 타이밍을 정말 차갑게 잘 판단해서 )

적당히 이익이 오르기를 중장기적으로 기다린다는 방법 이었습니다
손해를 본다면 속상해 하지 않고 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는 차가운 태도를 유지하고요

그나마도 주식을 안해서 제로에요 ㅋㅋ

우아 대단하시네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음... 자기비하는 아니구요..

엄격한 자기검열, 자기관리 , 마인드 통제 에요 ㅋ
괜히 헛바람 들어서 뜬구름 붕 떠 있는건 싫어해서요 ㅎㅎ
철저히 제가 원하는 걸 향해 실행해 나가고 싶을 뿐입니다

위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겸손함이랑 자기비하는 다르더라고요
겸손함은 자신을 존중하면서 다른사람도 존중하는 것에서 나오고
자기비하는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 뿐이더라는 ㅠㅠㅠㅠ
넘 속상해 마셔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혹시 교만해질까봐 스스로 겸허해질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ㅎ_ㅎ ..

아니요 투자랑 상관없이 꿈꾸던돼지님이 그렇게 못난 선택을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고 위안을 얻는 부분이 못난 위안도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스스로를 너무 학대하시는듯요 ㅠㅠㅠ

오오 람쥐님 투자 잘 하시나보네요 ㅎㅎ 저는 작은 일에도 요즘 무척 감사함을 느껴서요

그저 허상에 결과론+제로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이것도 저에겐 감사한 일이에요 >,<

그게 뭐가 못났나요. 그렇게 기회가 온거라고 생각되지도 않고 줘도 못먹은거라고 생각되지도 않아요.

마음 아픈거 보다두,, 기회가 와도 못먹는 제가 참 못났네요
그래도 안목은 조금이나마 있었다는 거에 못난 위안을 얻습니다 ㅎㅎ

위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람쥐님 ㅠㅠ

워렌 버핏님이 여기 계셨네요! 한 수 가르쳐 주시와요 헤헤 ><

이익 실현은 어렵죠 주식은 팔아야 이익실현이 되니까....

전 그런 성격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이익 보면 좋고 손해 보면 어쩔수없고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ㅜㅜ
배짱 아닌 배짱 이랄까요... 나중에 소액이라도 자산관리에 주식도 포함시킬 생각입니다

근데 막상 사놓으면 계속 신경쓰여서 또 조금 오르고 내리고 할때 팔았을수도 있고 그다음에 아 그때 팔지 말걸 ㅠㅠㅠ 하고 억울해할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셔요^^

그런 경험 많이들 있을겁니다. 저도 5퍼 10퍼 먹고 나온 종목들 몇배 몇십배 간 종목들이 족히 10개는 되지 싶슾.....

돈 들어가면 다릅니다 ㅎㅎ

소액이라도 해보세요..

모의투자는 이때사서 이때빨면 수익률 얼마 개꿀
이겠지만

실제 주식을 사는순간, 주가가 요동칠때마다 매순간순간 고통입니다.
아 어제 팔껄, 라고 생각할때 팔껄..

ㅋㅋㅋㅋㅋ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ㅜ,ㅜ

돈주고 사는 순간부터 꼬라박.. ㅋ

저도 그래서 주식을 시작했는데 새파랗습니다 ㅋㅋㅋ

(굿판을 벌이며) .... 앞이 안보인다... 앞이 안보인다...(웃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미안합니다 언이님....

오우.. 애플이랑 삼전, 삼전우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그렇죠 기관들은, 작전세력들은 개인투자자들이 뭘 사고 뭘 하는지 다 안다고 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ㅜㅜ 심리가 흔들려서 일찍 팔아버리는 경우도 저에게도 생길수 있는 일이고...

직접하는 거와 실제가 다르고
실제로 투자해도 금액 따라서 완전 달라집니다ㅎ

오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 너무 바빠서 그럴 시간조차 없네요 ㅜ_ㅜ 이놈의 인생 갑갑합니다....

하앙 저도 - ing 를 맛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근데 저는 대박에는 관심이 없고 수익보면 바로 칼같이 처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조금 지켜볼건 지켜보고 보유하고 좀 아니다 싶으면 처분하고..

그런데 저는 지금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주식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ㅜㅜ

모의투자앱 깔아보세요 ㅎㅎ
돈 안들이고 주식과 똑같은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가상으로 라도 저런 수익률을 낸것은 역시 비교적 가치주에 장기투자 개념이 큰 효과를 발휘했던것 같아요
전통 투자 기법이 이렇게 강력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여유 자금을 운영할 계획이 있긴 한데 지금은 다른 일 하느라고 바빠서 답답합니다 ㅜㅜ

모의투자와 실전투자는 아에 다른 세계죠..
직접 해보시는게 빠르다 생각합니다!!!
수익 보면 더 좋고!!!!
무엇보다 결론과 -ing중은 감정이 아에 다릅니다 ㅋㅋㅋㅋㅋ

주식 시장에서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그럴 기회는 흔치 않은게 사실이죠.
말씀해 주신 것도 좋은 말씀이세요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워 듣기로는 몇백억 부자들도 그렇게 철저히 투자를 해도 손해 볼때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그랬고 처음 시작할 때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계속 해보니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졌네요 ㅎㅎ

엄청난 재능인데요 ㅎㅎ 내 돈이 걸리면 또 다르니 소액으로라도 시작해보셔요 ㅎ

그게 도박 비슷한겁니다.. 그렇게 따게 해주다가 한번에 앗아 가버리죠..

우리나라 진보들은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종부세 낼 이유가 없는 택시기사나 돈도 못 버는 사람들이, 또 가난한 노인들이 종부세를 반대하고 있다고, 쓸 데 없는 희망만 가득차서 저런 식으로 이상하게 선동되어서, 종부세를 반대한다.”

저 주장을 진보들은 예전부터 많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거 느껴지지 않나요? 한 마디로 정의하면 이겁니다.

“너희들의 이득이 걸려있지도 않고, 너희들에게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은 상황이니 옳고 그름에 대해서 논하지 말고 가만히 입 닫고 있어라. 피해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왜 논하고 있지?”

아무리 봐도 저거 이상으로 해석되지 않습니다. 혹여나 다른 해석을 해줄 수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정중하게 요청 드리겠습니다. 좀 씨게 말했는데, 약하게 말하는 수준이 아니라, 저것과 완전히 다른 신박한 해석을 요청합니다.

90년대인가, 00년대인가 진보 논객중 하나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한겨례출판사에서 나온 책에서 보았을 겁니다.

“한국 사회의 문제점은 자기가 그 일이 끝나면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는 것에 있다. 대입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해도 대학교만 들어가면 잊어버리고, 군대를 아무리 비판해도 전역하면 잊어버린다.”

대충 저런 요지의 이야기였습니다. 진정 민주주의로 가려면, 사회의 구성원들이 자기의 일이 끝났다고 하여, 나랑 상관없다며 잊는 것이 아니라, 계속 관심을 두고 제도의 개선을 추구하여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민주주의의 제도 아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주제에 대해서 누구나 자신의 이익이 꼭 걸려있지 않고, 자신의 손해가 꼭 걸려있지 않더라도 이야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니까요.

하지만 한국의 논객들은 당장 자신의 이익이 걸려있지 않으면 꺼지라고 말을 잘합니다. 아니, 내가 옳고 그름을 논하겠다는데 내 이익이 걸려있어야만 논할 수 있답니까? 그런 식으로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손익이 있어야만 논하고, 당사자여야만 논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 워낙 이게 이 사회에서 익숙한 담론이라 그렇지, 꼭 깨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사회라면요.


저는 과도하게 부여되는 세금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비록 자세히 배우지는 못하였지만, 경제학을 조금이나마 배우려고 했고, 최근의 흐름은 가처분 소득을 올려서 사람들의 소비를 증진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데, 그런 흐름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누가 봐도 부담되는 세금은 결국 소비를 줄이고 국가 경제를 위축시킵니다.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게 되면, 자녀계획, 소비계획, 주거계획, 저축 등등 모두 파탄이 납니다. 그 상황에서 나라가 과연 괜찮게 돌아갈까요?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1주택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세금의 부담을 적게 하고, 2주택 이상부터 과세를 확실하게 부과하여, 조화를 이뤘으면 하는데 그런 방향과는 100만 광년쯤은 떨어져있으니 저는 비판합니다.

월세 조정? 그거 뉴욕에서 시도했다가 완전히 도심 슬럼가 되고 파탄난 거 뻔히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인데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거로 해결하면 안됩니다. 월세 가격 조정하면 그거로 프리미엄 붙어서 장사하고, 진짜 고쳐야할 집이 안고쳐지는 문제가 해외 사례로 뻔히 나와 있는데, 경제학을 배웠다는 인간들이 저런 역사를 왜 무시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건 무조건 사회 전체적으로 피를 볼 수밖에 없는 제도입니다.

에서 제가 이런 글을 쓰면 어색해할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아니, 저 인간은 가난해야만 하는 사람들이란 글이나, 다른 리플들 보면 돈 많이 버는 거 비판하던 인간인데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지?”

위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건데요.
저는 10%대에 속한 자기 위치를 마치 50%에 속한 것 마냥 남들을 속이고 기만하려는 태도를 비판합니다. 당신들의 어려움?? 리플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공감하고 또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것은 위치에 대한 기만이지, 당신들의 어려움을 싫어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전 소득도 적고, 앞으로 잘 될 가능성도 없지만 당당하게 이야기할 겁니다.
이거는 잘못되었고, 이게 전체적으로 사회에 옳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게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배워온 민주주의였고, 시민의 권리니까요.

애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 주장은 제 주장이 아닙니다. 저는 종부세와 같은 종류의 부자세보다, 동일률 세금을 모든 구간에 적용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 다음으로 조세전가는 무조건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아니고, 전체가 그대로 전가되지도 않습니다. 요즘 세금 올리거나 규제 얘기만 나오면 조세 전가 때문에 다 소용없을거다라는 소리를 온라인에서 보게되는데, 고려할 요인임은 맞지만 무슨 가불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단지 가처분소득이 줄어들어서 피해라고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모든 세금이 피해입니다. 뭐 그렇게 생각할수야 있겠지만, 세금 자체를 거부하는 종류의... 더 보기
일단 저 주장은 제 주장이 아닙니다. 저는 종부세와 같은 종류의 부자세보다, 동일률 세금을 모든 구간에 적용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 다음으로 조세전가는 무조건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아니고, 전체가 그대로 전가되지도 않습니다. 요즘 세금 올리거나 규제 얘기만 나오면 조세 전가 때문에 다 소용없을거다라는 소리를 온라인에서 보게되는데, 고려할 요인임은 맞지만 무슨 가불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단지 가처분소득이 줄어들어서 피해라고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모든 세금이 피해입니다. 뭐 그렇게 생각할수야 있겠지만, 세금 자체를 거부하는 종류의 사상을 가져서 하시는 말씀도 아닐테고 실제로 그런 사람은 드물지요. 어쨌건 세금이 납세자에게 금전적으로 마이너스라는 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라 오히려 별 의미가 없고, 중요한 건 그 마이너스가 경제사회 전반에 얼마나 어떻게 작용하는가이고 실질적인 논의도 그 선상에서 이루어질 일이지요.

조세전가라는 것이 있지요. 재분배 효과로 인해 상대적 격차가 줄어든다 한들, 내 가처분 소득도 줄어든다면 충분히 피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게 참 ㅋㅋ 그래서 어려운 일입니다. 다양한 주장이 있고, 어떤 이들은 제가 느낀대로 이야기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이리님이 느낀 방식으로 이야기하니까요. 서로 봐온 인간의 군상이 다르니, 당연히 그에 대한 문맥 속에 숨겨진 내용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물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관심을 두고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와 거의 유사한 해석이 되지 않나요? 너랑 상관 없는데 왜 나대냐? 이런 식의 논리를 워낙 많이 봐와서요. 제가 봐온 사회는 너랑 상관 없으니 신경쓰지 말아라에 가까웠습니다. 이리님이 보신 사회는 다를 수 있지만요. 저의 해석은 소위 말하는 행간입니다. 행간에 대한 해석은 워낙 분분하니 다를 수 있지요.

저 문장은 증세로 인한 자신의 피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거지, 너는 해당사항없으니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는 건 rustysaber님의 해석이지요.

그건 당연히 어려운 내용입니다. 똑똑하신 분들이 결정을 하시겠지요. 그저 확실한 건 가처분 소득이 휘청거릴 정도라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렇게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겁니다. 저도 뭐 ㅋㅋㅋ 근데 종부세 낼 일이 없는 저소득자라서 ㅋㅋㅋ 잘 모르지만, 여튼 위태로울 정도로는 안가게 조절을 잘해야겠죠.

한편 "과도한" 세금이 나쁘다는건 동어반복이고, (나쁜 남자는 나쁘다, 사악한 정치가는 사악하다 같은) 어떤 형태와 정도의 세금이 합리적인가는 상당히 다양한 뷰가 있습니다. 언급하신 예들도 상당히 단편적인 논리일 뿐(틀렸단 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고 딱잘라 말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저 당시 논쟁의 주요 요점은 이거였습니다.
"어차피 종부세도 내지 않을 것들이 왜 이야기하지?"
이리님 말씀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주된 논의는 평생 내지도 못할 사람들이 왜 저러냐에 가까웠습니다.

http://newscook.co.kr/View.aspx?No=831788

위와 같은 기사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기사중 일부 복사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종부세를 내지 않으면서, 앞으로 내게 될 종부세... 더 보기
제가 기억하기론 저 당시 논쟁의 주요 요점은 이거였습니다.
"어차피 종부세도 내지 않을 것들이 왜 이야기하지?"
이리님 말씀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주된 논의는 평생 내지도 못할 사람들이 왜 저러냐에 가까웠습니다.

http://newscook.co.kr/View.aspx?No=831788

위와 같은 기사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기사중 일부 복사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종부세를 내지 않으면서, 앞으로 내게 될 종부세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 걱정을 접으라고 말해두고 싶습니다. 그렇게 부동산을 많이 취득하지 못할 것이니까요.

종부세 같은 종류의 과세는 부의 재분배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너희들의 이득이 걸려있지도 않고, 너희들에게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은 상황이니 옳고 그름에 대해서 논하지 말고 가만히 입 닫고 있어라. 피해도 없는 사항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왜 논하고 있지?”
가 아니라
"부자들에게는 손해여도 너희들에게는 이득인데 왜 너희가 부자를 대변해 반대하지?"
에 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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