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부동산 시장, 2021년 투자대처법 (김경민 교수) > 경제

본문 바로가기

경제

혼돈의 부동산 시장, 2021년 투자대처법 (김경민 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659회 댓글 0건 작성일 21-01-09 20:15

본문

슈카의 THE MASTER ㅣ 혼돈의 부동산 시장, 2021년 투자대처법 (김경민 교수) 20.12.17.
https://www.youtube.com/watch?v=NWoYojMJhjw



1. 2008년 후반부터 2018년 후반까지 10년간 서울 지역내총생산이 56% 올랐다. 성장에 맞춰 집값도 오르는 게 맞는데,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정책이 수요와 공급을 다 죽였다. 그래서 2014년까지 집값이 하락하다가 다시 반등한 것이다.

2. 집값을 좌우하는 요소는 인플레이션과 소득 수준인데, 2019년 초까지의 부동산값 상승은 용인해야 할 가격이다. 하지만 2019년 이후 지금까지의 폭등은 비정상적이다. 2019년 이후 20개월 간 부동산값이 30% 올랐다는 건 경제 성장과 무관한, 설명 불가능한 폭등이다. 최근의 폭등은 시장가격이 왜곡되어 있다고 본다.

3. 부동산은 팔고 싶을 때 못 파는 위험자산이다. 그래서 빚 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집 사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정부 정책이 신뢰를 잃어서 생겨나는 현상이라 그 심리가 이해는 간다. 어느 시점에 얼마만큼의 집 공급이 있을지 플랜이 명확해야 하는데 그런 믿음을 주지 못했다. 잇따른 담보 대출과 신용 대출을 낮추어버리니까 집을 영영 못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했다.

4. 부동산 정책의 목적은 중산층과 서민이 살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만드는 것이고 집값을 잡는다는 건 그것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아파트 대출과 공급 단절이 가격의 상승을 부르고 패닉 바잉을 부르는 것이다. 집값을 잡으려는 생각은 위험하고 주거복지를 어떻게 강화할거냐라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금융 정책, 집 공급 정책이 나와야 한다. 노무현 정부는 위례 신도시, 이명박 정부는 보금자리 주택 정책이 있어서 부동산 가격을 겨우 안정시킨 건데 현 정부는 그런 부동산 리더십이 없다. 가격 규제만이 아닌 주거, 접근가능성에 맞춘 정책이 필요하다.

5. 서울에 국공유지가 굉장히 많은데 거기에 일부는 개발해서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용산공원을 일부 개발해도 녹지 총량을 유지 가능하다. 대체 부지가 거기밖에 별로 없는데 땅을 파서 시장에 안정 시그널을 줄 필요가 있다.

6. 과거에는 강남에도 여러 계층이 어울려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 소셜 믹스가 사라졌다.

7. 우리나라는 세입자 보호가 굉장히 약한 나라라서 임대차 3법이 나오는 게 맞다. 하지만 지금 타이밍에는 좋지 못했고, 매매가와 전세가가 안정적일 때 도입했어야 했다.

8. 호텔을 주택으로 개조하는 건 해외에 많은 일이다. 호텔은 구조가 주거로 바꾸기 좋다. 그런데 전세난 부족은 중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시장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건데, 호텔 개조나 매입 임대 공급은 아파트 수요와 층위가 맞지 않다. 아파트를 구하는 사람에게 빌라를 제공하면 거기에 들어가겠는가?

9. 부동산은 하방경직성이 굉장히 커서 손해를 보면서 팔려고 하지는 않는다. 중저가 아파트 시장 가격도 변동성이 크게 요동치는 지금 이때에는 매도자도 팔지 말고 매수자도 사지 않는, 잠시 쉬어가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0. 일본 버블과 우리나라의 지금 부동산을 같은 선상에서 놓으면 안된다. 당시 일본 버블은 일왕성 주변 땅을 팔아 캘리포니아 땅을 살수 있었고 또 자기 돈이 없이도 집을 살 수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LTV, DTI 규제가 안정장치로 있기 때문에 일본처럼 충격적으로 급폭락할 일은 없을 것이다.

11. 본인이 안정적인 직업이 있고 이자를 쭉 낼 수 있는 여건이 된다, 혹은 집값 떨어져도 10년 버틸수 있으면 본인 선택으로 매수해도 좋다. 집값이 떨어져도 10년 싸이클이 지나면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집 매수하기 위험한 시기라서 비추천한다.

12. 부동산 시장은 주식 시장과 다르게 숨은 정보가 많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한 영역이다. 부동산 투자를 할때도 주식할때처럼 공부가 필수이다. 우선 자기의 금융 상황 안에서 앞으로 어떤 주택에서 살건지 플랜을 세워야 한다. 내가 이사가려는 집과 비슷한 조건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을 5개 정도의 가격 트렌드가 어떻게 되는지를 살펴보고 어떤 집이 저평가되어있는지 봐야 한다. 부동산도 주식처럼 투자 포트폴리오를 세워야 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시장에 대한 분석과 개별 아파트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한다.

13. 부동산 투자의 3가지 요건은 Location위치, Timing매매시점, Finance레버리지효과이다. 자기의 소득이 명확하고 대단한 위험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때 레버리지효과를 일으키는 것도 좋다.

14. 부동산은 사는living 공간이기도 하지만 역시 또한 사는buying 공간이기도 하다. 부동산은 단일 재화로서 가장 큰 재화로서 마땅히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한다. 마땅히 투자의 대상으로서 여겨야 한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 주택 구매는 필수이다. 집을 소유하지 않으면 집값이 한번 튈때 못 쫓아간다.



하버드 부동산학과 나온 교수님 말씀이라고 하셔서 인상깊게 본 유튜브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동의하시는 점이 있는지 공유하고자 글자로 영상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경제 관련 유튜버들이 다 자기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생각이 달라서 정답은 없겠지만요.
헛소리를 길게 얘기하니 좀 짜증이 나긴하네요. 하버드고 서울대고, 볼때마다 느끼는게 한국 (미디어출연) 경제 전문가들은 참 인생 편하게 사는거 같아요. 적당히 학부 1학년 수준의 그럴싸한 소리나 해대면 다들 고개 끄덕여주니...

MB정부 부동산은 정책이 아니라 경기 사이클이 더 초점이 되어야하고요, 부동산은 유동성이 떨어진다 뿐이지 별로 위험자산 아닙니다. 그래서 20년, 30년 만기 대출이 나오는거고요. 부동산 정책이 안정적 주거환경에 있는거지 가격에 초점이 맞춰지면 않된다는 것도 웃긴 말입니다. 가격이 적정수준에서 잡히지 ... 더 보기
헛소리를 길게 얘기하니 좀 짜증이 나긴하네요. 하버드고 서울대고, 볼때마다 느끼는게 한국 (미디어출연) 경제 전문가들은 참 인생 편하게 사는거 같아요. 적당히 학부 1학년 수준의 그럴싸한 소리나 해대면 다들 고개 끄덕여주니...

MB정부 부동산은 정책이 아니라 경기 사이클이 더 초점이 되어야하고요, 부동산은 유동성이 떨어진다 뿐이지 별로 위험자산 아닙니다. 그래서 20년, 30년 만기 대출이 나오는거고요. 부동산 정책이 안정적 주거환경에 있는거지 가격에 초점이 맞춰지면 않된다는 것도 웃긴 말입니다. 가격이 적정수준에서 잡히지 않으니 주거환경이 안정적이지 않은건데 가격은 매일 오르면서 주거는 안정적이려면 대체 어떤 상황입니까? 정부사업으로요? 부동산은 주식시장보다 비대칭 정보가 많다라, 하이고 이거 증명하면 대단한 논문 하나 나오겠네요. 부동산 사려고 발품 뛰는거 반만큼이라도 주식 공부 하면 한국 주식시장이 개미 투전판이진 않았을겁니다. 뭐 10년 사이클의 고점이니 어쩌니, 언제는 경제가 10년짜리 주기함수였나요? 현재 가격이 시장 균형가격이고 이유가 있는 상태죠, 그럼 홍콩 부동산은 왜 그렇게 지독하게 비싼 상태로 족히 십년간 유지가 됩니까? 현재 균형가격의 수치적 팩터들을 짚어내고 유의미한 트렌드나 변화가 있었는지를 얘기하지 못하고 이 소리 저 소리 하는건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19년 폭등도 유동성 폭등 이야기하려면 정말로 유동성이 그만큼 늘었는지 그게 확인이 되는 지표가 있는지 말을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폭등이라고 말하려면 펀더멘탈에만 기반한 자신만의 벨류에이션 모형이라도 있으신건가요? 이제 그만 얘기하렵니다.

연봉이 괜춘한 편이라 3억정도는 대출받아도 푸어하지는 않을 것 같읍니다. 매매로 사면 달마다 모은돈은 대출 조기상환이나 하려고 했져 의견 감사합니당

그러면 본인 소득-생활비=저축액 일텐데 이 저축액의 크기에 따라 적절히 대출하시면 전 괜찮다고 봅니다.

1금융+주담대낀 영끌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전세로 간다면 4년뒤에 내가 모으는 돈보다 집값이 많이 올라있을까 아닐까에 베팅인데 이게 확실치가 않네여

금리인상은 사람들의 원리금상환부담을 늘릴테니 브레이크 요인으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현재 주택대출금액이 2008년보다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람들의 부담지수는 08년보다 아직 낮다라고 하더군요.

대외위기는 항상 지켜봐야할 변수겠어요

제생각에 전세금정도를 자기자본으로 보유하고 예상대출상환금이 한달저축액보다 적다면 매수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신용대출에 주담대에 2금융권 가는 영끌은 모르겠네요

일자리가 있어야 배드타운을 탈피할텐데 판교나 광교를 넘긴 어려워 보입니다. 3기신도시에 이들에서 일자리를 빼앗을 만한 요인도 크게 모르겠어요

과천이야 짱이고 교산은 위치상 잘커봐야 미사 동급 혹은 그아래?

개인적으로는 일반적 금리인상은 시장이 상승기에 접어든다는 가정하에 발생하는거라 금리인상중에도 부동산가격은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결국 남은건 언제나그랬듯 외생변수가 될거라고봐요.
미국의 모기지연체라던가 중국의 헝다부도라던가.. 위기가 컨펌되냐 안되냐에따라 상승장이 끝날듯..

당장 올해 봄에 오피스텔을 탈출하려고 각은 보는데 전세로 가야하나 사야하나 고민이 넘모 많읍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겠어서.. 전임보다 못하기도 힘들긴 할텐데;;

3기 신도시까지는 무조건 뜨는데, 그 3기 신도시에 변창흠이 무슨짓을 할지를 봐야겠죠..

3기 신도시 입주가 28년이고 3기 신도시 설계한 사람이 세종 설계자라는데 전문가들은 세종시가 교통과 주차등이 불편한 디자인이라 베드타운을 넘어서기엔 한계가 있다고 보더라구요. 그래서 3기 신도시 전망을 어둡게 본다고..
전문가들이 설계잘된 곳으로 꼽는 곳은 광교.

지방은 주요 광역시나 이런곳 아니면 공급해도 입주할 사람들이 많이 없을듯요..

이제 집 공급을 많이 해야할 타이밍이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연준이 약속은 잘지킨다고 하더군요 저는 3기신도시 부천 대장동 쪽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건설사들 주가가 튀고있어요. 건설의 시간은 온다는 시각이 투자자들 사이에선 아주 지배적인 시각입니다.
그만큼 수도권에 많이 공급할 예정이라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러면 지방 집값은..음..

일단 연준에서 22년까지는 금리인상 없다고 했고 3기신도시는 최소 5년이라고 봅니다. 사전청약은 정말 희망고문이죠. 예전에 보금자리 원흥지구도 사전청약 당첨자 입주율이 50프로 였다는데요. 과천은 세대수가 작고 교산은 맨날 문화재 터지고 25년이나 되야 입주하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금리인상과 3기 신도시 입주까지는 계속 상승장일 거 같네요.. 공급이 없으니 규제때린다고 값이 잡힐리가 없죠.

대부분 상승장의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는건 동의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상승장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최소한 금리인상+ 미분양의 발생이 되어야 상승장의 결이 보이리라 봅니다.

지금은 지방의 c급입지도 거의 완판뜨는 상황인지라서요.

원래 이렇게 가격이 오르면 건설사는 이득을 보기위해서 이빠이 공급을 때리고 이는 공급과잉으로 이어져 가격하락을 유도해야하는데 멍청한 정책으로 공급을 할수없게 만들어서 상승장이 너무 길어지네요..

원베일리 이런거도 옆에는 평당 억인데 여긴 평당 오천중반에 분양하면 다들 눈돌아가서 달려... 더 보기
대부분 상승장의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는건 동의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상승장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최소한 금리인상+ 미분양의 발생이 되어야 상승장의 결이 보이리라 봅니다.

지금은 지방의 c급입지도 거의 완판뜨는 상황인지라서요.

원래 이렇게 가격이 오르면 건설사는 이득을 보기위해서 이빠이 공급을 때리고 이는 공급과잉으로 이어져 가격하락을 유도해야하는데 멍청한 정책으로 공급을 할수없게 만들어서 상승장이 너무 길어지네요..

원베일리 이런거도 옆에는 평당 억인데 여긴 평당 오천중반에 분양하면 다들 눈돌아가서 달려들겠죠. 조합들은 분상제+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때문에 정권바뀌면 공급하려고 간보고 있구요. 참 큰일입니다.

저는 삼토시님의 견해에 동조하는 편인데 3기신도시 입주까지는 최소한 강보합장이 유지되라봅니다

영상 시점으로부터 현재 시점은 1달 정도 지났지만 큰 차이는 없겠..죠?

아 이건 이 가격에 지금 사두면 나중에 올라서 이득 볼것 같다 라고 생각한
주식 종목들이 있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모두 그렇게 되었네요

이익률은 얼추 계산해보니 최소 몇십배.....
물론 장기 투자 개념으로 접근한거 였지만요,,

기쁘고 흐뭇하긴한데 문제는 저는 지금 전혀 주식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ㅜㅜㅜㅜㅜ

뭔가 엄청 손해보는 느낌이고 기분마저 찝찝해집니다 아오 주식을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저에게도 이런 재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 열받아요 남들은 손해본다고 피눈물 흘리는데
저는 나름 안목이 있는것 같은데 주식을 아예 안해서 이득도 없는 상황.....

천만원이라도 박아뒀으면 지금쯤 몇억은 벌었을텐데 아오 ㅜㅜㅜㅜㅜㅜㅜ 오오 일희일비 하지 않는게 주식판에선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제가 해보니 바쁠 때 수익이 더 좋더라고요..?ㅋㅋㅋ 일희일비없이 목표가액에 자동매도 자동매수만 되니

저도 살자님 의견에 완벽히 동의합니다

전 그래서 오히려 가장 기초적 기본적인 이 방법을 철저한 원칙으로 세워 하게 되는것 같아요
뭣보다 투자처 자체를 주식에만 올인하고 목매는 건 가장 최악의 방법이라..

물론 그렇게 잘 버는 분들 존경하지만 전 솔직히 계란 바구니 얘기마냥 다양하게 운영하고 싶더라고요.

오래전 제가 주식 공부할 땐 재무재표나 챠트 보는 사람이 적었어서 그나마 할만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들도 모든 정보(재무재표, 챠트, 종목뉴스등등)를 다 가지고 있다보니 더이상 저만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익내기가 참....어렵습니다. 내가 전업도 아니고....ㅜㅜ

알려드리기에는 제가 하수라서 뭘 알려드릴것도 없습니다 ㅜㅜ

그저 가치주를 적당히 싸게 사서
( 들어갈 타이밍을 정말 차갑게 잘 판단해서 )

적당히 이익이 오르기를 중장기적으로 기다린다는 방법 이었습니다
손해를 본다면 속상해 하지 않고 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는 차가운 태도를 유지하고요

그나마도 주식을 안해서 제로에요 ㅋㅋ

우아 대단하시네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음... 자기비하는 아니구요..

엄격한 자기검열, 자기관리 , 마인드 통제 에요 ㅋ
괜히 헛바람 들어서 뜬구름 붕 떠 있는건 싫어해서요 ㅎㅎ
철저히 제가 원하는 걸 향해 실행해 나가고 싶을 뿐입니다

위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겸손함이랑 자기비하는 다르더라고요
겸손함은 자신을 존중하면서 다른사람도 존중하는 것에서 나오고
자기비하는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 뿐이더라는 ㅠㅠㅠㅠ
넘 속상해 마셔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혹시 교만해질까봐 스스로 겸허해질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ㅎ_ㅎ ..

아니요 투자랑 상관없이 꿈꾸던돼지님이 그렇게 못난 선택을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고 위안을 얻는 부분이 못난 위안도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스스로를 너무 학대하시는듯요 ㅠㅠㅠ

오오 람쥐님 투자 잘 하시나보네요 ㅎㅎ 저는 작은 일에도 요즘 무척 감사함을 느껴서요

그저 허상에 결과론+제로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이것도 저에겐 감사한 일이에요 >,<

그게 뭐가 못났나요. 그렇게 기회가 온거라고 생각되지도 않고 줘도 못먹은거라고 생각되지도 않아요.

마음 아픈거 보다두,, 기회가 와도 못먹는 제가 참 못났네요
그래도 안목은 조금이나마 있었다는 거에 못난 위안을 얻습니다 ㅎㅎ

위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람쥐님 ㅠㅠ

워렌 버핏님이 여기 계셨네요! 한 수 가르쳐 주시와요 헤헤 ><

이익 실현은 어렵죠 주식은 팔아야 이익실현이 되니까....

전 그런 성격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이익 보면 좋고 손해 보면 어쩔수없고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ㅜㅜ
배짱 아닌 배짱 이랄까요... 나중에 소액이라도 자산관리에 주식도 포함시킬 생각입니다

근데 막상 사놓으면 계속 신경쓰여서 또 조금 오르고 내리고 할때 팔았을수도 있고 그다음에 아 그때 팔지 말걸 ㅠㅠㅠ 하고 억울해할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셔요^^

그런 경험 많이들 있을겁니다. 저도 5퍼 10퍼 먹고 나온 종목들 몇배 몇십배 간 종목들이 족히 10개는 되지 싶슾.....

돈 들어가면 다릅니다 ㅎㅎ

소액이라도 해보세요..

모의투자는 이때사서 이때빨면 수익률 얼마 개꿀
이겠지만

실제 주식을 사는순간, 주가가 요동칠때마다 매순간순간 고통입니다.
아 어제 팔껄, 라고 생각할때 팔껄..

ㅋㅋㅋㅋㅋ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ㅜ,ㅜ

돈주고 사는 순간부터 꼬라박.. ㅋ

저도 그래서 주식을 시작했는데 새파랗습니다 ㅋㅋㅋ

(굿판을 벌이며) .... 앞이 안보인다... 앞이 안보인다...(웃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미안합니다 언이님....

오우.. 애플이랑 삼전, 삼전우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그렇죠 기관들은, 작전세력들은 개인투자자들이 뭘 사고 뭘 하는지 다 안다고 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ㅜㅜ 심리가 흔들려서 일찍 팔아버리는 경우도 저에게도 생길수 있는 일이고...

직접하는 거와 실제가 다르고
실제로 투자해도 금액 따라서 완전 달라집니다ㅎ

오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 너무 바빠서 그럴 시간조차 없네요 ㅜ_ㅜ 이놈의 인생 갑갑합니다....

하앙 저도 - ing 를 맛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근데 저는 대박에는 관심이 없고 수익보면 바로 칼같이 처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조금 지켜볼건 지켜보고 보유하고 좀 아니다 싶으면 처분하고..

그런데 저는 지금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주식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ㅜㅜ

모의투자앱 깔아보세요 ㅎㅎ
돈 안들이고 주식과 똑같은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가상으로 라도 저런 수익률을 낸것은 역시 비교적 가치주에 장기투자 개념이 큰 효과를 발휘했던것 같아요
전통 투자 기법이 이렇게 강력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여유 자금을 운영할 계획이 있긴 한데 지금은 다른 일 하느라고 바빠서 답답합니다 ㅜㅜ

모의투자와 실전투자는 아에 다른 세계죠..
직접 해보시는게 빠르다 생각합니다!!!
수익 보면 더 좋고!!!!
무엇보다 결론과 -ing중은 감정이 아에 다릅니다 ㅋㅋㅋㅋㅋ

주식 시장에서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그럴 기회는 흔치 않은게 사실이죠.
말씀해 주신 것도 좋은 말씀이세요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워 듣기로는 몇백억 부자들도 그렇게 철저히 투자를 해도 손해 볼때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그랬고 처음 시작할 때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계속 해보니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졌네요 ㅎㅎ

엄청난 재능인데요 ㅎㅎ 내 돈이 걸리면 또 다르니 소액으로라도 시작해보셔요 ㅎ

그게 도박 비슷한겁니다.. 그렇게 따게 해주다가 한번에 앗아 가버리죠..



1. 왜 아파트만 사나요?


-> 빌라, 오피스텔등 보유 시에도 똑같이 1주택 으로 처리되서 청약등에 페널티가 와장창 생기기 때문에.  
-> 어떤 집을 사더라도.. 재건축해서 계속 살지 않는한.. 언젠가는 팔고 이사해야 되는데. 아파트가 팔기 가장 쉬움 



2  청약을 노리는건 어떤가요?

-> 생애 첫 : 소득 100% 이하인데 결혼한 분이라면 이걸로
-> 신혼특공 : 2자녀 이상 낳을 생각이라면 이걸로..


소득이 100% 이상이고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거나
or 비혼이면 그냥 매매하세요.


3. 집을 살때, 대출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제가 님하고 어케 논쟁이 되겠습니까? 진짜로 그런 건지 아닌 건지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본거죠. 답변 고맙습니다.

1. 법무사가 등기시 무조건 당일날 등기접수증이 들어오는걸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첫번째 문장은 틀립니다.

2. 은행바이은행이 아니라 진상오브진상 고객이 왜 셀프등기 못 하냐며 난리를 피웁니다. 은행에서 법무사한테 돈쳐먹는것 아니냐고. 셀프등기 안되는 규정 가져오라고. 그런 규정은 없죠. 은행은 셀프등기를 금지하는게 아니라 주담대과정에서 필연작인 리스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아무리 설명해줘도 지점장 나오라고 합니다. 자기 셀프등기 몇건 해봤고 문제없었다고. 은행은 법무사가 돈을 얼마나 벌든 떨어지는것 하나 없는데 ... 더 보기
1. 법무사가 등기시 무조건 당일날 등기접수증이 들어오는걸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첫번째 문장은 틀립니다.

2. 은행바이은행이 아니라 진상오브진상 고객이 왜 셀프등기 못 하냐며 난리를 피웁니다. 은행에서 법무사한테 돈쳐먹는것 아니냐고. 셀프등기 안되는 규정 가져오라고. 그런 규정은 없죠. 은행은 셀프등기를 금지하는게 아니라 주담대과정에서 필연작인 리스크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아무리 설명해줘도 지점장 나오라고 합니다. 자기 셀프등기 몇건 해봤고 문제없었다고. 은행은 법무사가 돈을 얼마나 벌든 떨어지는것 하나 없는데 말이죠.
결국 손님에 못이겨 (정말 일부) 셀프등기 해서 몇시까지 오라고 하면, 취급직원은 살떨리게 기다립니다 하루 종일.
법무사도 당일에 실수해서 등기 접수 순위로 문제 터질수 있죠. 그러면? 그분들은 업무상 과실이고 전문가이고, 문제가 타져도 법무사는 보험 + 회사차원에서 배상하면 되는데, 고객이 셀프등기하다 실수하면 누가 배상할까요? 고객이 변상못해서 은행변상떨어지면 취급자,책임자,지점장 나눠서 변상합니다.
괜히 은행에서 셀프등기 꺼려하는 게 아니고, 이런 경험담 블라인드에 한번 올라오면 수백플은 기본으로 불탑니다... 뭐 저도 논쟁하자는건 아니니.. 그냥 너무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진저리나서요. 누가 인터넷에서 셀프등기 된다는데요? 하고 찾아올까봐.

결혼도 안할거, 오피스텔이나 살 계획입니다. ㅠㅠ

님이 쓴 글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그런 제약을 준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법무사가 등기해도 당일날 등기되진 않아요...
... 더 보기
님이 쓴 글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실제로 그런 제약을 준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법무사가 등기해도 당일날 등기되진 않아요...
https://www.teamblind.com/kr/post/%EC%A3%BC%ED%83%9D%EB%8B%B4%EB%B3%B4%EB%8C%80%EC%B6%9C-%EB%B0%9B%EC%95%84%EC%84%9C-%EC%95%84%ED%8C%8C%ED%8A%B8-%EB%A7%A4%EC%88%98-%EC%8B%9C-%EC%85%80%ED%94%84%EB%93%B1%EA%B8%B0-SbdUtKto
실제로 검색해봐도 가능하단 경험담들이 있구요.
https://oneclock.tistory.com/62
더 찾아보니 여기선 또 님과 비슷한 이유로 안된다고 하네요.
은행 바이 은행인가..?

2번, 3번 굉장히 풀어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셀프등기시 은행이 리스크헷징이 안되기 때문에 금지시키는 겁니다. 대출이 나갔는데 고객이 셀프등기하다가 당일날 등기가 안되거나, 혹은 매도인이 선순위 대출을 상환을 못하거나 하면 은행이 근저당1순위권자가 아니게 되는 문제가 생길수 있죠.

9억미만은 9억까지 9~15억은 15억까지 올리려는 고지능의 인간일 수 있습니다.

1은 계약서만 가지고도 주담대가 실행이 되니 원칙은 아닐지몰라도 패스되는 조건이고.. 2,3은 잔금이후 등기를 꼭 법무사에게 맡겨야 한다든지 본인이 하면 안된다는지 그런 제약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아는 내용이 있나요?

1.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본인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후 대출이 나가는게 맞는 절차임

2. 실무적으로는, 대출이 나가야 잔금을 치르고, 이전이 되기 때문에 은행 소속 법무사가 잔금 치르는 중개사에서 같이 만나 서류 및 이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면 대출금을 지급해 주고, 이후 절차가 진행됨. 특히 매도인이 주담대 보유했을 경우 해당 대출이 정상적으로 상환 및 말소되는지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도인 대출도 법무사가 직접 상환함

3. 셀프등기의 경우 이전절차 및 기대출 상환 등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끝날... 더 보기
1.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본인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후 대출이 나가는게 맞는 절차임

2. 실무적으로는, 대출이 나가야 잔금을 치르고, 이전이 되기 때문에 은행 소속 법무사가 잔금 치르는 중개사에서 같이 만나 서류 및 이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면 대출금을 지급해 주고, 이후 절차가 진행됨. 특히 매도인이 주담대 보유했을 경우 해당 대출이 정상적으로 상환 및 말소되는지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매도인 대출도 법무사가 직접 상환함

3. 셀프등기의 경우 이전절차 및 기대출 상환 등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끝날 것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대출시 셀프등기 진행이 어려움.

위와 같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등기는 잔금까지 다 치르고 하는 거라 은행 직원이 대출금으로 잔금내면 등기는 자기하기 나름 아니었나요?

제 말이요...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식의 계단식 제도 짜낸 사람을 정상 지능의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보금자리론이 LTV 70% or 3억.. 중 낮은 금액인데

4억 2천 8백까지는 LTV 70%가 3억보다 낮아서.. 간단하게 구분해둔 내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소득 7천(신혼부부는 8천 5백) 넘으면 40%가 되긴 하는데..
일단 사회초년생이 7천 넘는 경우는 적다고 생각해서....

6억 이하는 보금자리론이신 것 같고, 4억 2천 8백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보금자리론/디딤돌도 부부합산소득 7천 넘어가면 취급 안되니 결국 ltv 40% 적용받겠네요. 자산 없는 맞벌이 부부들이 집 사기는 점점 힘들어지네요.

대출끼는 경우에는 보통 셀프등기가 불가능하죠ㅠㅠ 아 어렵습니다 내집마련...

등기하는 거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법무사들 보통 100만원 넘게 받는데.. 셀프등기 하는 게 낫고..
정 안되면 법무통같은 데에 견적올리면 20-30만원에도 할 수 있어요.

그러고보니 그냥 보는 분들은 본문 보고 15억의 20%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살짝 수정을..

15억 초과 0원이 대체 어떤 깡통에서 나온 발상인지..
15억 초과분에 대해 0원이 아니라 그냥 0원이라니 이게 무슨..-_-

그 결과 15억 집이면 4억8천 담보대출이 가능한데 15억 1천 집이면 0이라는
해괴한 현상이 나왔죠...

(9억~15억 구간에서는 9억까지는 LTV 40, 이후 초과분 20이라는
그나마 비교적 상식적인 규제입니다)

아.......난 못사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뚝배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