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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의 정책들은, 집값을 어떻게 위로 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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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754회 댓글 0건 작성일 20-12-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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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사업자 확대


: 이건 정부에서도 대형 삽질이라는걸 인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줄이면서 수습중입니다만..

이미 벌어진 임대사업자들은 기간이 끝날때까지 혜택을 상당량 받습니다.



-> 청약 추점제 제거

: 이 정책 이후. 청약이 불가능한 30~40대가 엄청나게 매수를 시작했고.  실제로 19~20년에 30~40대의 주택 매매 속도는 압도적입니다. 


청약 추첨제 제거가 왜 30~40대 매수에 큰 영향을 주냐면..

기존에는 25% 정도의 물량은 대기업다니는 맞벌이 부부도 청약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즉 8억주고 구축살래,  6억주고 운좋으면 신축 살래  의 택일이였고.
이건 사람에 따라 전자를 택하기도 / 후자를 택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번 정권에서 8억주고 구축살래 밖에 못택하게 추첨제를 제거하면서.
대기업, 전문직에 소득이 되는 30~40대가 집을 사버리기 시작했고 (청약이 절대 안되니까..)  
이게 19~20년 30~40대의 엄청난 주택 매수세 지표로 나왔습니다. 

이걸 수습한다고..  신용대출 한도 제한 + 특공 소득제한 확대&숫자 확대.. 라는 이상한 길로 돌아가고 있는데 -.-


곧 학군을 부수겠군요.

청무피사 할려고 해도
피주고 살 분양권도 없고
구축이라도 비싸게 사야죠 뭐

정부의 구상은 정부가 제공하는 임대 주택으로 주거의 평준화를 추구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건 (심한) 하향평준화라고 느껴진다는게 문제겠죠.

청약로또가 그런 효과가 있다는 점은 생각하지 못했네요...좋은 글 잘 봤습니다.

탈출구가 안보이는게 더 두렵습니다. ㄷㄷ

일산이라지만 일산이 아닌 그 아파트 ㅋㅋ 직원들한테 환매조건부로 팔고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게 정리가 되어서 두산건설이 살아나고 있다는건 참 웃깁니다 그려

* 본래는 뉴스게에 작성했는데..작성하고 보니 다양한 기사를 종합하고
내용이 좀 많아져서 뉴게에서 흘려보내기는 아까워져서..-_- 이슈 정리게시물로
나름 의미가 있어보여 티타임으로 옮겨왔습니다.

---


많은 여당의원들이 산업부가 삭제한 북한 원전 관련 파일이 정부정책이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박근혜정부때 작성된 문서가 많았다는 거짓말을 한 국회의원(윤준병)도 있었지만 산업부가 스스로 그건 사실이 아니라 밝혔지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백번 양보해서, 해당 산업부 공무원이 관련 내용을 검토했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공무원의 컴퓨터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고 그것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정책 추진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 그는 "2020년 인사혁신통계연보에 따르면 행정부 국가공무원은 총 68만명이다. 그들의 컴퓨터에 있는 문서가 모두 남북정상회담의 의제이고, 정부 정책인가"라고 했지요.

백번 양보? 뭘 백번 양보합니까? 이쪽은 아님말고 의혹제기를 한게 아니라 포렌식 결과
증거로 드러난 확고한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뭘 어떻게 하면
해당 산업부 공무원이 관련내용을 검토한 게 아닐 수도 있나요? 아닐수도 있어야 양보를 하는거지..

그리고 조교수부터 시작해서 이 정부의 특기이자 장기, 거짓말만 아닌 말로 현혹하기는 여지없이 또 발동됩니다.

"공무원의 컴퓨터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고 그것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정책 추진이라고 볼 수는 없다"

네..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말하기에는 서면을 여러차례 업데이트했고,
옆자리 컴퓨터로 옮겼는데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983583

내부전산망에 있었다라는 보도도 허위에 가까워보입니다. 해당 문서는 전자결재시스템에 등록하지 않은
비공식문서였더군요. 이 문서가 발견된 것은 내부전산망이 아닌 A서기관의 동료인
원전산업과 다른 직원의 컴퓨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즉, 최소한 A서기관 외에 이 문건에 직접 관여한 사람은 없다는 산업부 해명도 사실이 아닌것이죠.

그냥 공무원의 컴퓨터에 있다고 해서 하는 얘기가 아닌데 허수아비를 치는거죠.

하긴 뭐 복지부가 공식브리핑해서 발표한 정책도 정부차원에서 추진되는 정책이 아니라면서 복지부를 정부 호적에서
파내버리는 말을 하는 자들이기도 하죠.

산업부는 아무튼 아니라능하면서 문서의 내용을 구체적으로는 밝힐 수 없다고 했는데,
구체적 내용까지는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공개된 자료를 통해 대체 무슨 파일들이 삭제된 건지는
좀 알아봅시다. 그런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서 판단을 해야죠. 어떤 이슈에서
한쪽의 정보만 취합해서 내리는 결론은 올바른 결론일 수가 없습니다.

이하 기사에서 나오는 정보도 마찬가지 아니냐? 이하 기사에서 나오는 정보들 중
플레이어들의 의견이 들어간 정보는 저는 정리하지 않을 겁니다. 윤씨들의 강변이든 김종인의 이적행위 주장이든
그런 주장말고, 객관적인 정보만 정리해보죠. 제가 정리한 정보가 편파적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제가 누락하거나 과장한 정보에 대해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2/01/3TK3YU4PW5AI3FLBWMVO5SMX5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1. 산업부가 북한 원전 관련 문건들을 만든 시기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4월 27일)과 2차 남북정상회담(5월 26일) 사이]


2. 삭제된 파일제목 ’180514_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 방안 문건에 담긴 원전건설방안

1안(案)은 과거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경수로를 지으려던 자리에 원전을 건설 <신포원전>
2안은 비무장지대(DMZ)에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
3안은 신한울 3·4호기를 완공해 북한에 송전(送電)하는 방안.
-신한울 3, 4호기는 7900억원이 투입됐으나,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신규 원전 건설이 백지화되면서 건설이 중단된 원전입니다.

감사원은 2020년 산업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면서 해당 문건을 확보.


3. 문제의 파일이 있던 폴더 하위 폴더들에 담긴 파일들
- 관련전문가목록-산업부요청_원자력연구원.hwp
- KEDO 관련 업무경험자명단.xlsx
- 에너지분야 남북경협전문가_원자력(압축).hwp
- 북한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적협력과제.pdf
- 북한 전력산업 현황 및 독일통합사례.pdf
...등이 있습니다. (그림참조)

--

그리고 이 원전관련 산업부 은폐공작의 주는 사실 북한원전만 중요한게 아니죠.

탈원전 반대 단체에 대한 사찰- 민간인 사찰 의혹도 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36840

https://news.joins.com/article/23982748

4. 삭제파일 제목에
에너지 전환 관련 지역 및 이해관계자 동향
원자력정책연대 출범 및 동향 보고
원전 수출 국민통합대회 동향
에너지 전환 관련 단체 동향 보고 등 제목의 문건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광화문 행사 신청서’라는 제목의 문건인데요.
이 문건은 2018년 4월 21일 원국행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주관한 ‘원전수출 국민통합대회’ 개최를 위해
서울시청과 서울 종로경찰서에 각각 ‘광화문광장 사용신청서’와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는데, 이 서류가
산업부 컴퓨터에서 발견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탈원전에 반대하는 한수원 노조관련 파일도 있었는데요.

"한수원 신임 사장 관련 노조 동향’
한수원 노조 탈원전 인사 고소 동향
한수원 노조 관련 동향 보고
한수원 부사장(김OO) 이력서’ 같은 개인 신상 관련 문건도 있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9/2021012990126.html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89032&plink=ORI&cooper=NAVER

사실 중요한 건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겠지요.
삭제된 파일제목에는 BH송부가 포함된 문서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약간 착각했던거라 분명히 하는데, 제목에 BH송부가 적혀있던 삭제된 파일들은 북한원전과
관련한 파일들은 아닙니다.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과 관련한 파일들이죠.

5. 에너지전환 보완대책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일정이라는 제목의 파일은 산업부가 2018년 5월23일 만든 파일인데
BH, 즉 청와대 송부라고 제목에 명시돼 있습니다. 그 내용은 "6월 15일 한수원 이사회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와
즉시 가동중단을 결정할 예정"이라는 것이고요. 즉 이사회 열리기 전부터 이사회 날짜와 결과를 미리 청와대에 보고한겁니다.

이외에도 한수원 이사회 임박한 6월중 청와대 관련 문건이 7개 작성되었습니다.
6월 10일에는 [대통령 보고 BH 수정 요청] 6월 11일에는 [‘산업비서관 요청사항’] [‘사회수석 보고’]라고 적힌 문건도 보입니다.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이후의 대책이 담긴 문건인데, 한수원 이사회가 조기폐쇄 결정을 내리기 3주 전부터 작성됐습니다.

이중 산업비서관요청문건의 원제목은 한수원사장에게 요청할 사항이었습니다. (제목변경후 삭제함)
그 문서 내용에는

월성 1호기는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올 필요가 있다
청와대에 이미 보고된 거라 즉시 가동중단이 필요하다
[6·13 지방선거 직후 한수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하다]고 기술되어 있다고 공소장에 적시되어 있습니다.
왜 어느 기사를 믿고 안믿고를 정하셔야 할까요? 저는 둘다 믿는데요. 기사를 믿는다는게 기사에서 말하는 사실을 믿으시면 됩니다. 두 사실들은 서로 모순되지 않으니까 하나만 믿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멸치방사능 기사는 해당 방사능수치가 기준치 이하이고 멸치수준이라는 과학적정보를 원전옹호측 전문가가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담고 있죠.

이 기사는 원전반대측에서 기준치보다 훨씬 낫더라도 위험할 수도 있다 이유는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기사내용은 두 기사를 모... 더 보기
왜 어느 기사를 믿고 안믿고를 정하셔야 할까요? 저는 둘다 믿는데요. 기사를 믿는다는게 기사에서 말하는 사실을 믿으시면 됩니다. 두 사실들은 서로 모순되지 않으니까 하나만 믿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멸치방사능 기사는 해당 방사능수치가 기준치 이하이고 멸치수준이라는 과학적정보를 원전옹호측 전문가가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담고 있죠.

이 기사는 원전반대측에서 기준치보다 훨씬 낫더라도 위험할 수도 있다 이유는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라고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기사내용은 두 기사를 모두 믿습니다. 그렇게들 얘기했겠죠.
기사에 담긴 원전반대측이 한 말은 믿을만한 근거가 없이 그저 막연한 공포에 따른 주장만 하면서 정해진 기준치를 무시하고 있지요.

처음부터 공개되었을 때 면피를 고려했다..? ㅋㅋ
저게 개인적인 서류면 저런 안전문구도 필요가 없었겠죠.

나머지 16개는
관련전문가목록-산업부요청_원자력연구원.hwp
- KEDO 관련 업무경험자명단.xlsx
- 에너지분야 남북경협전문가_원자력(압축).hwp
- 북한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한 단계적협력과제.pdf
- 북한 전력산업 현황 및 독일통합사례.pdf
등 관련서류일겁니다.

오늘 산자부에서 6쪽 가량의 북한 원전 추진 방안 문서를 스스로 공개했는데요.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기 위해 먼저 공개했다는 해명을 덧붙였습니다. 저는 두 가지 지점이 조금 재미있다고 봅니다.

1. 문서 첫마디에 [동 보고서는 향후 북한지역에 원전건설을 추진할 경우 가능한 대안에 대한 내부검토 자료이며,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님] 이라는 문구를 크게 박아놨는데, 도대체 어떤 조직들이 보고서를 만들 때 저런 문구를 먼저 쓰고 시작하는지 궁금합니다. 관료집단은 어떤 성격의 내부공유 문서 만들 ... 더 보기
오늘 산자부에서 6쪽 가량의 북한 원전 추진 방안 문서를 스스로 공개했는데요. 불필요한 논란을 멈추기 위해 먼저 공개했다는 해명을 덧붙였습니다. 저는 두 가지 지점이 조금 재미있다고 봅니다.

1. 문서 첫마디에 [동 보고서는 향후 북한지역에 원전건설을 추진할 경우 가능한 대안에 대한 내부검토 자료이며,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님] 이라는 문구를 크게 박아놨는데, 도대체 어떤 조직들이 보고서를 만들 때 저런 문구를 먼저 쓰고 시작하는지 궁금합니다. 관료집단은 어떤 성격의 내부공유 문서 만들 때 [조직의 공식입장이 아님] 이라는 말을 먼저 쓰는지?

2. 오늘 공개된 북한 원전 추진 관련 삭제된 17개 중 한 개라는데 나머지 16개의 내용도 오늘 공개된 내용과 상동한 것인지?

정도가 오늘 보도자료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순풍산업부

요즘 눈이 안좋은가 ㅠㅠ 산업부가를 산부인과로 읽고 뭐지 하고 클릭함...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옛날 그 기사가 완전히 가짜뉴스라는 건 아니라는 거고(정부가 뒷배로 작업을 했다든지 하는 의심에 대한 변) 원전 관련 뉴스들이 어느걸 믿어야할지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파일을 어디로 옮기고 업데이트를 어떻게 하든 정부 차원에서 추진을 하든 거짓말을 한다 이상의 의미는 없는거죠. 사찰 건은 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올려주신 기사들은 제 글과는 다소 궤를 달리하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원전관련 뉴스"이기는 합니다만 제 글은 원전의 안전성 등 과학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산업부의 파일삭제라는 특정 정치적 사건에 대한 글이니까요.

논의가 흐려지는 것 같아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특히 이 댓글에 소개해주신 기사는
굳이 반박이 필요한지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준치를 훨씬 밑돈다는 것이 사실이고, 심지어 그걸 그쪽에서도 인정하고 있는데요.

"선량 환산 계수를 국제 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제시한 것과 달리 적용해야 ... 더 보기
올려주신 기사들은 제 글과는 다소 궤를 달리하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원전관련 뉴스"이기는 합니다만 제 글은 원전의 안전성 등 과학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산업부의 파일삭제라는 특정 정치적 사건에 대한 글이니까요.

논의가 흐려지는 것 같아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특히 이 댓글에 소개해주신 기사는
굳이 반박이 필요한지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기준치를 훨씬 밑돈다는 것이 사실이고, 심지어 그걸 그쪽에서도 인정하고 있는데요.

"선량 환산 계수를 국제 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제시한 것과 달리 적용해야 할 수도 있다"는 주장자체로도 불분명합니다.
주장에 근거가 있는지를 따져보기도 전에 스스로도 자신의 주장에 특별한 자신없이 그저 주장할뿐이죠.
"기준치 이하라도 피폭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뭐..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게 위험성을 입증하거나
누군가의 잘못을 이야기하는 게 될까요? 세금 낼거 다 냈으면 된거지 다른 사람 돕는 기부금을 더 내면
"시민의 양심"에 따라 좋은 일이겠지만 그건 개선의 영역이지 문제의 영역은 아니죠. 기준치 이하면 문제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청와대가 주도했든 일반 공무원의 아이디어 차원이든 북한 원전 추진 자체가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거짓말을 했다거나 아니면 사찰을 했다거나 그건 문제겠지요.

월성원전 삼중수소 "바나나 6개, 멸치1g 수준" 주장 근거 따져보니
https://news.v.daum.net/v/20210129060150484

월성 원전 주민들의 방사선 피폭은 기준치를 훨씬 밑돌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한편, 원전 관련 방사선 피폭량만 따질 경우 월성 원전 주민들은 다른 원전 주민들보다 훨씬 높았다.
2019년을 기준으로 월성 원전 주민의 39 µ㏜는 고리의 2.4배, 한빛(영광)의 4.9배, 한울(울... 더 보기
월성원전 삼중수소 "바나나 6개, 멸치1g 수준" 주장 근거 따져보니
https://news.v.daum.net/v/20210129060150484

월성 원전 주민들의 방사선 피폭은 기준치를 훨씬 밑돌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한편, 원전 관련 방사선 피폭량만 따질 경우 월성 원전 주민들은 다른 원전 주민들보다 훨씬 높았다.
2019년을 기준으로 월성 원전 주민의 39 µ㏜는 고리의 2.4배, 한빛(영광)의 4.9배, 한울(울진)의 5.2배였다.

월성원전 주민들 피폭이 전혀 문제가 없다는 한수원의 주장에 일부 전문가와 반핵·환경단체는 동의하지 않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는 27일 열린 긴급 토론회에서 "(바나나 6개와 멸치 1g 수치는) 물리적 에너지를 생물학적으로 환산하는, 즉 베크렐(Bq)을 시버트(Sv)로 기계적으로 환산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백 교수는 "삼중수소는 쉽게 말해 물에 들어있는 수소이고, 물이 단백질 등 유기물로 전환돼 사람의 몸에 축적된다"며 "이 경우 선량 환산계수를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에서 제시한 것과 달리 적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원자력안전연구소 한병섭 소장은 "방사성 물질에 대해서는 ALARA(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 수준까지 낮게) 원칙, 기본정신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는 공학적 도덕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기준치 이하라고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외면해서는 안 되고, 공학자의 양심을 걸고 피폭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탈핵경주시민행동 이상홍 사무국장은 "바나나·멸치 논란으로 뒤바뀐 월성 주민의 건강 위험은 피폭량 계산에 이견이 많은 만큼 장기적으로 밝혀나가야 할 사안"이라며 "이번 논쟁으로 우리 사회의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저번에 포항mbc에서 말한 것이 기준치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고 반핵 쪽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안정성 문제가 완전히 허황된 건 아닌 거 같아요. 이 기사는 중앙일보 발입니다.

원전 수소폭발 방지 장치에 ‘결함 의혹’…한수원 보고서 입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5108185

그런데 PAR의 축소 모형을 이용한 독일 실험에서 예상치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장치가 수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 즉 수소 제거율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한수원의 구매 규격에조차 미달했습니다.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오히려 특정 환경에서 더 큰 사고를 유발 ... 더 보기
원전 수소폭발 방지 장치에 ‘결함 의혹’…한수원 보고서 입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5108185

그런데 PAR의 축소 모형을 이용한 독일 실험에서 예상치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장치가 수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 즉 수소 제거율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입니다. 한수원의 구매 규격에조차 미달했습니다.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오히려 특정 환경에서 더 큰 사고를 유발 할 수 있는 "이상 현상"이 발견된 겁니다.

한수원은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KBS 취재진은 한수원이 실험 관련 특이사항을 최초 보고한 비공개 내부 보고서와 최종 보고서를 모두 입수해 비교해봤습니다.

어떤 실험 결과가 나왔는지, 한수원이 최종 보고서에 어떻게 이를 담았는지, 오늘 밤 9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원전 관련해서 여러 뉴스들이 넘쳐나서 어떤 뉴스를 신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뉴스도 나오고..

아무튼 제가 뉴스를 편식한 거 같네요. 사찰 의혹도 있다니..

사표를 세어보자
https://hyeonseok.com/soojung/daily/2016/04/19/791.html

위의 글에 첨부된 그래프를 가져와봤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은 유난히 더 박빙지역이 많았던 느낌이었는데요.
26표차로 당선이 엇갈린 지역도 있지만, 선거는 승자독식이라 2위가 얼마나 표를 많이 받았는지는 결과에 반영되지 않지요.
그래서인지 실제 얼마나 표를 많이 받았는가와 투표결과로 얻어진 의석수는 차이가 꽤 있는 편입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그런 차이를 잘 볼 수 있는데, 단순히 표수만 놓고 본다면 수도권에서는 국민의 당 지분이 좀 더 있었구나 싶네요.
경북에서의 새누리는 정말 압도적인 승리였네요.
호남에서는 더민주가 심판당했다는 소리가 무색하게 실제 표의 숫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은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과 다르게 호남에서는 비례 표심과 지역구 투표 표심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소선거구제를 중이나 대로 바꾸는 얘기엿습니다 ..
제가 말을 빼먹고 썼네요. ^^

저희 소선거구제입니다 ㅠ

안철수 의원이 소선거구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을 말하는데;
걔중에 소선거구제는 아마도 되기 힘들거라고 생각한 이유가 저거 때문이죠...
새누리, 더민주 둘 다 싫어할 게 뻔해서;;;;

과거 중선거구제에서는 1,2등이 당선되었지요.

그래서 꿀빠는 사람만 꿀빠는 형국이고,,,,,

여당은 100%당선되는 양상이어서 폐지되었지요.

그러고보니 정당에서 후보를 안내서 그런 케이스도 있었네요.

이번에 접전이 많다보니 더민주가 개이득이었죠.

소선거구제 자체가 과거 중선거구제 하다가 나름 개혁이라고 바꾼거라.. 특히 지역기반의 두 정당에겐 사실 공생관계였죠. (+자민련 까지) 오히려 이번 선거가 좀 다른 양상였고.

이렇게 보니 더민주가 수도권에서 소선거구제의 꿀을 많이 빨았네요.

소선구제가 문제에요.

민의를 그 비율대로 제대로 반영을 해야 하는데, 너무 승자독식이라.


p.s 그나저나 이 흥하네요! 크크 그 토론 나온 분 덕분에..

대통령선에서 경북이 호남이 무색할 만큼 지지를 보였고,
이번 총선에서는 새누리 이외에 다른 당에서 합당한 후보를 선출하지 못해서 압도적으로 보이는 것일 겁니다.

경북 구미의 선거 결과인데..... 민중연합당이 38%의 득표를 했지요.
물론 경합이라고 생각했다면 투표율일 높아서 새누리 후보가 더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반대투표라고 해도 민중연합당 후보가 38%의 지지를 받았다면,
제대로 된 후보가 출마한다면 경합까지는 가 볼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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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에서 경북이 호남이 무색할 만큼 지지를 보였고,
이번 총선에서는 새누리 이외에 다른 당에서 합당한 후보를 선출하지 못해서 압도적으로 보이는 것일 겁니다.

경북 구미의 선거 결과인데..... 민중연합당이 38%의 득표를 했지요.
물론 경합이라고 생각했다면 투표율일 높아서 새누리 후보가 더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반대투표라고 해도 민중연합당 후보가 38%의 지지를 받았다면,
제대로 된 후보가 출마한다면 경합까지는 가 볼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겁니다.

http://media.daum.net/m/election/2016/0413/vote/result?districtId=24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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