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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여당지지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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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774회 댓글 0건 작성일 20-12-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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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으로서 정치성향을 밝히는건 득보다 실이 많은 일이지만, 운영진도 한명의 자연인으로서 자기 성향대로 게시판 활동을 하는 것이 이 곳의 정체성이기도 하지요.
간만에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



저는 여당지지자입니다.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해서 당비도 내고 당원투표도 하고 있고요.

저라고 민주당이 하는 일이 다 마음에 드는건 아닙니다.
다만 지지할 당은 자기 성향따라 찾는 것이고, 저에게는 여전히 최선이 민주당이라고 여겨지는 것 뿐이지요.
저에게 있어서 국힘당은 못 믿을 당이고 정의당은 힘이 없는 당이거든요.

이곳에도 여당지지자분들이 없는건 아니겠습니다만 언제부턴가는 여당파와 야당파가 맞붙어서 키배 하는 일이 잘 없어진듯 합니다.
지금은 여당 옹호하면 어그로가 되는 상황이고 괜히 말 꺼냈다가 다구리 맞기 좋거든요.
[조국 -> 윤미향 -> 부동산 -> 코로나 확산] 으로 이어지는 현재의 흐름에서는 여당지지자들은 다 버로우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니면 클리앙 가거나...



그럼에도 지금 여당지지자임을 밝힌다면 질문을 받게 될겁니다.
"도대체 왜? 종교같은건가요?"

저는 정치인이나 정당에게 구원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한계가 명확하다고 보는 편이라...

기대가 있다면 해먹는 놈만 아니면 된다. 라는 생각이지요.
[해먹는 놈]이라는 관점은 개인의 정치성향과 판단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는 영역이라 누군가에게는 지금 여당과 정부가 해먹는 놈들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여전히 주적이 살아있기에 아직은 아니다 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부의 계층구조를 흔들어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실패를 하더라도 많은 실험을 해야 합니다.
그런차원에서 소득주도성장을 주장하면서 최저임금을 갑자기 올리는 일이나, 부동산 정책을 남발하는 일은 제게 있어 정치 효능감을 느끼게 까지 합니다.
"아니 그거 다 망했는데!" 라고 하신다면 저도 압니다. 그거 다 망했죠.



저는 진보는 아니고 진보 성향입니다.
진보가 강세인 시절에는 진보 감별사들이 선명성이 없으면 참 진보가 아니라고들 해서 그냥 보수하기로 했습니다만, 그래도 보수보다는 진보쪽이다 싶습니다.

극단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보수는 현재의 사회가 안정되기를 바라는게 보수죠.
진보는 사회 질서를 엎고 혁명을 해서 새 질서를 세우는게 진보입니다.

그래서 사회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회적인 합의로 안정되어있는 질서들을 깨는 실험들을 환영하기도 합니다.
성공하면 더 좋겠습니다만... 실패하면 안된다고 하면 실험은 할 수 없는 것이죠.
실패하더라도 흔들어 주길 바랍니다. 대신 사람을 직접 죽이지는 말고요.



저는 한 번도 자가 주택에서 살아본 적이 없고, 아파트에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가나 아파트에서 살아보신 분이 있다면 당신들은 저를 이해 못합니다라고 말할겁니다.
실제로 경험의 폭이 넓어서 저를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이 있겠지만 제 입장은 그런겁니다.

저는 밥을 굶어본 적은 없습니다. 덕분에 살도 포동포동...
생활고로 굶주려 보신 분들은 똑같은 얘기를 할겁니다. 당신은 나를 이해 못해.
저는 약자들의 배타적 성향은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전교조 선생들이 가르쳐서 제가 이렇게 되었다고 하지만 저는 그런 교육을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 제 정치성향은 어릴적 네 식구가 미용실을 겸하던 단칸방에서 지내면서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자연히 가지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노통이 청문회에서 정주영에게 호통치는 모습을 라이브로 봤었거든요.
그 쯤엔 이미 관점이 서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득권이 불의고 언더독이 정의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진보적인 정권이 들어서 사회를 더 많이 흔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실패하더라도 1가구 1주택 같은 것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너무 무모하면 다시 정권 뺏기고 이명박/박근혜 당하는 거지만...

지금은 민주당이 기득권이고 보수당이라고 느끼지만, 아직 국힘당이 건재하기에 응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에게 민자당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 국힘당은 영원한 악당이거든요

믿을 수 없는 정당이 정권을 잡는건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무슨 좋은 걸 들고와도 진의를 의심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지금 여당과 정부에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하는 이유일겁니다. 믿음을 거뒀기 때문이지요.
믿지 못하는 당이 뭔가를 들고 나오는 것 만큼 피곤하고 싫은 일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그랬습니다.
그 때는 피곤했지요. 상대적으로 지금은 덜 피곤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힘당이 살아있는 한은 민주당이 아군이거든요.
외계인이 쳐들어 올 때는 싸우다가도 손잡고 같이 맞서는거다 라는 고 노회찬 선생님의 말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여당 지지자들의 이분법적인 사고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관점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그렇게 보면 정치병이죠. 건별로 다르게 보는게 맞겠지요.

저도 의원 개개인을 평가하거나 개별 사안들을 볼 때는 다른 관점을 갖기도 해서 항상 이분법적으로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채이배 의원이 어딘가 나와서 질의 하는 걸 봤을 때는 저 사람 참 괜찮은 것 같다. 맞는 말 하는 것 같고 정의로워 보인다. 하면서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맞습니다. 이분법적인 사고를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국힘당이 없어졌으면 싶습니다.
그러면 정의당이나 녹색당을 지지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어쩌면.
그래서 저에겐 국힘당은 못 믿을당인거죠.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정리가 잘 안되었습니다만 글쓰기 버튼을 눌러봅니다.
글쓰기 버튼 주변이 형편없네... 고쳐야 하는데... 다른 예도 있을 듯한데 관련 없는 북한식 총화 말씀을 하신 게 의아합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얘기나 페이트님 말씀이나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말고 수준의 담론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쭉 이어지는 계보 속에서 부분부분 사람이 갈아치워지긴 했지만 흐름은 이어진다고 믿는 거고 페이트님은 아니라고 보시는 거고.

토비님 생각에 저도 어느정도 생각이 일치하네요. 저는 좀 더 돌아섰습니다.
저도 신나게 여당 까고 있지만 투표할때 되면 또 모르겠습니다. 원래 국힘 절대 안돼! => 하.. 이런식으로 바뀌고 있거든요.
처음 문통이 될 때, 4촌이하의 가족의 비리가 없으면 끝까지 지지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집값 급등과 그것을 지지하는 법률(하지만 아닌척하는 태도)는 저를 정말 열받게 하네요.

저는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로 비교한다면 한 종교에 실망해서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하지마시고 종교에 대한 생각을 바꾸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국힘당을 악의 원흉으로 바라보는 것도 원치않지만
민주당이 증오의 대상이 되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정책으로 승부하고 정책으로 지지하는 정치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정치는 선악대결이 아니며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 아닙니다.
또한 정치를 논하면서 악당설정놀음을 하는것에 동의하지도 않지만
님의 기준으로 봐도 민주당과 국힘당은 큰 차이가 없다는겁니다.
말씀드렷듯 최하층을 더 챙기는 경향이 민주당에 있긴한데 님이생각하는 사회를 흔드는 방향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사다리를 걷어차서 최하층을 챙겨서 사회는 고착화되는 방식인걸요. 그리고 그 사다리에서 떨어져내려오는게
딱 님같은 계층입니다.
이건 마치 박정희가 남로당출신인데 박정희 물고 빨면서 왜 DJ를 빨갱이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젊은세대가 ... 더 보기
정치는 선악대결이 아니며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 아닙니다.
또한 정치를 논하면서 악당설정놀음을 하는것에 동의하지도 않지만
님의 기준으로 봐도 민주당과 국힘당은 큰 차이가 없다는겁니다.
말씀드렷듯 최하층을 더 챙기는 경향이 민주당에 있긴한데 님이생각하는 사회를 흔드는 방향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사다리를 걷어차서 최하층을 챙겨서 사회는 고착화되는 방식인걸요. 그리고 그 사다리에서 떨어져내려오는게
딱 님같은 계층입니다.
이건 마치 박정희가 남로당출신인데 박정희 물고 빨면서 왜 DJ를 빨갱이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젊은세대가 우리 세대를 보고 느끼는겁니다.

제가 봤을땐 민주당지지자들은 너무 편합니다.
이제껏 넷상에선 자기 맘대로 하던 계층들이고 기울여진 운동장에서 놀던 사람들입니다.
양당체제에서 상대 정당을 악당설정하면서 상대를 존중한다지 않다는게 성립할수 있나요? 말장난이지
지극히 독선적이고 오만한 발언입니다.
마치 기독교인이 너희가 섬기는 신은 가짜신이고 너희는 지옥갈거지만 전도를 하지 않거나 너희 자체를 악마의 자식으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는 너희 종교를 존중한다 같은 느낌이네요.

녹색당은 지금 찍으셔도 됩니다. 1석 언제 앉아보나...

아. 흐흐흐

왠지 자한당 122석이었다고 생각해서 62명 절반이상이라고 생각했는데 128석이었군요. 절반은 조금 안되었네요. 탈당파가 29명였어서 탈당파 2배이상은 맞습니다.

명단의 정확성은 모르겠지만 친박태극기쪽에서 62명 명단도 뿌리긴 했습니다..역적들이라고요 ㅋㅋ

https://www.yna.co.kr/view/AKR20161209151800001

제 기억이 잘못 됐었군요. 절반 가까이 투표를 했네요.

운영진이 정치적 성향에 대해 밝히려면 거의 목숨걸어야 하는것처럼 분위기가 조성되는 세태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치에 대한 논의가 소통과 발전을 추구한다기보다는 일종의 심심풀이 화풀이 대리만족 감정쓰레기통 오락실이 되어버린지 오래인 것 같아요. 정치성향 불문하고요. 굳이 따지고보면 선빵은 이명박 정도부터 시작해서 지금 여당지지 쪽에서 먼저 친 것 같긴 하고...
그렇게 켜켜이 쌓여온 분노와 혐오들을 "이번엔 내가 좀 떄리자" 는 식으로 정권마다, 이제는 건건마다 주고받고 있는 모양새네요.

인터넷 게시판과 현실과 많이 다른게... 더 보기
운영진이 정치적 성향에 대해 밝히려면 거의 목숨걸어야 하는것처럼 분위기가 조성되는 세태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치에 대한 논의가 소통과 발전을 추구한다기보다는 일종의 심심풀이 화풀이 대리만족 감정쓰레기통 오락실이 되어버린지 오래인 것 같아요. 정치성향 불문하고요. 굳이 따지고보면 선빵은 이명박 정도부터 시작해서 지금 여당지지 쪽에서 먼저 친 것 같긴 하고...
그렇게 켜켜이 쌓여온 분노와 혐오들을 "이번엔 내가 좀 떄리자" 는 식으로 정권마다, 이제는 건건마다 주고받고 있는 모양새네요.

인터넷 게시판과 현실과 많이 다른게 두가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는 현실에서는 잘 알지 못하면 보통은 입을 다물고 있거든요.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그런게 없다는 거.
다른 하나는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글을 하나 쓰더라도 1000명의 집단지성이 발휘하는 꼬투리를 감내해 내야 한다는 거.
실제로는 글쓴이가 훨씬 많은 지식과 깊은 통찰로 글을 쓴다 하더라도 결국 완벽할 수는 없을텐데, 1000명중 한명이 사소한 꼬투리 하나만 가지고 글쓴이를 조롱하고, 미련한 사람 만들고, 생각없는 사람 만들고. 어때 내가 한줄의 일침으로 이 사람을 때려눕혔어. 그 재미가 쏠쏠하긴 하겠죠.
결국 쓸모 있는 토론은 점점 사라져가고 내 의견이 공격당할 건덕지가 없는 "나한테 유리한 건수만 잡아서", "별 내용 없이 비아냥대는" 심심풀이형 오락성 댓글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운영진인 Toby 님이 여당지지한다 라고 글쓰신 부분에 대하여 저는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치 성향을 응원한다는 의미는 당연히 아니고...
"나는 정치 성향에 대해 말할 자유가 있다" 라는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즉 본인 또한 커뮤니티의 한 일원으로서 회원이면 누구나, 그 표현 방법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쓸 자유가 있다,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어려운 길을 택하셨다 라고 생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트의 운영은 별개이며 더욱 공정하게 하겠다" 라는 다짐이자 선언이라고 생각하여 응원하고 있습니다.

과거 정권이 걸리면 간게 솔직히 행운이 따른거지
과거 정권이 [걸려도 절대로 가지 않았고 앞으로도 절대로 가지 않을 방책을 획책] 하지 않았다랑은 거리가 멀다봅니다.
그 증거가 4.19혁명,유신헌법,청명계획,계엄령 모의 문건 이런거죠. 전두환은 아예 정권이 승계됬다는 소리 듣고, 엠비는 바로 갈 줄 알았는데 좀 시간이 걸린것 뿐이긴 합니다만, 사실 시간이 걸린 거 자체가..
가지 않은 사례인 YS가 여권 후보에게 죽을가봐(이회창) DJ와 거래를 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정도네요.(사실은 여야 상관없이 유이한 사례라 봅니다만)
오히려 지금정권보다 더한 무리수를 뒀으니 걸리면 갔다라고 보는게 맞지 싶을정도로요

제가 모든 희망을 버리고 혐오와 함께한건.
야당일때 당연히 내세우던 가치를 자기가 기득권이 되었다고 다 버리고. 정당화 포장화
파퓰리즘만을 바탕으로 뻔뻔한 주장을 하기 시작할때부터였습니다.
사실 그들이 내세우던 이상은 포장지였을뿐이고. 니편내편 중 내편이 이기느냐가 중요했을 뿐입니다.
이글도 그말을 하는거같아요. 난 무조건 다른쪽은 이해할수 없으니 내쪽이 어떤 삽질을 하더라도 지지할수밖에 없다.
네 저도 똑같습니다.

이걸바라고 중도/보수에 가까운 제가 근혜를 탄핵하자하고, 광화문간게 아닌데. 정말 이젠 상식이 있는 ... 더 보기
제가 모든 희망을 버리고 혐오와 함께한건.
야당일때 당연히 내세우던 가치를 자기가 기득권이 되었다고 다 버리고. 정당화 포장화
파퓰리즘만을 바탕으로 뻔뻔한 주장을 하기 시작할때부터였습니다.
사실 그들이 내세우던 이상은 포장지였을뿐이고. 니편내편 중 내편이 이기느냐가 중요했을 뿐입니다.
이글도 그말을 하는거같아요. 난 무조건 다른쪽은 이해할수 없으니 내쪽이 어떤 삽질을 하더라도 지지할수밖에 없다.
네 저도 똑같습니다.

이걸바라고 중도/보수에 가까운 제가 근혜를 탄핵하자하고, 광화문간게 아닌데. 정말 이젠 상식이 있는 세상이 오는건가 희망을 품었을때가 있었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전 그들편이 아니었던겁니다.
그들의 기득권 사다리 걷어차기와 정반대되는 입장에서 걍 죽을때까지 당하라 이게 세상이더라구요.

한쪽을 악당으로 보신다면 다른사람이 본인을 악당으로 볼수도 있다는걸 인정하신다는거고.
뉴게에 왜 극렬한 비꼼이 난무하는지 이해가 되실거라 봅니다.

누군가를 악당이라 생각하는데 생각의 다름을 이야기하신다면 혐오도 정당화 된다는 말이겠죠.
전 현 정권을 혐오합니다.

저는 유권자는 국힘당 지지 할 수 있다고 보고, 지지한다고 해서 나쁘게 보지도 않습니다.
지지하는 사람도 많이 봤고요.

다만 제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지 않아서 저 개인적으로는 악당으로 평가한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기준이 다르니까요.

일례로 수고하여 축적한 부를 인정하고 보호하는 것이 정의라고 본다면 보수가 더 옳을겁니다.
평등하지 않은 조건에서 시작했으니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빼앗아서라도 줘야 한다고 본다면 진보의 가치를 높게 평가 할 수 있겠고요.
결국 모두 자기 입장에서 보는 것이고 이걸 ... 더 보기
저는 유권자는 국힘당 지지 할 수 있다고 보고, 지지한다고 해서 나쁘게 보지도 않습니다.
지지하는 사람도 많이 봤고요.

다만 제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지 않아서 저 개인적으로는 악당으로 평가한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기준이 다르니까요.

일례로 수고하여 축적한 부를 인정하고 보호하는 것이 정의라고 본다면 보수가 더 옳을겁니다.
평등하지 않은 조건에서 시작했으니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빼앗아서라도 줘야 한다고 본다면 진보의 가치를 높게 평가 할 수 있겠고요.
결국 모두 자기 입장에서 보는 것이고 이걸 이해해야 하는 것이죠.

이 글을 쓰면서도 까일 각오를 하면서 제 입장을 변호하기 위해 쓴 것이지, 설득하기 위해 쓴 글은 아닙니다.
애초에 설득이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글이 설득력이 없어서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기 어렵다라면... 뭐 그건 제가 글을 못쓴 탓이겠지요.
생각은 다를 수 있으나 그걸 공개적으로 얘기했을 때 인정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정치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서로에게 비난만 하지 않는다면...

저는 경제적으로는 보수이고 그 외의 가치로는 혼합되어 중도 정도 되어 보입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듯이 만약에 우리가 자원이 많다면 공격적인 진보 정책을 펴도 괜찮지만, 사람 하나로 지금까지의 부를 일궜는데 진보를 펴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 줄곧 지지하던 민주당에 대해 올해 2~3월에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 "사람으로서 어떻게 새누리당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까지 생각한 제가 부끄럽군요. 항상 생각은 바... 더 보기
정치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서로에게 비난만 하지 않는다면...

저는 경제적으로는 보수이고 그 외의 가치로는 혼합되어 중도 정도 되어 보입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듯이 만약에 우리가 자원이 많다면 공격적인 진보 정책을 펴도 괜찮지만, 사람 하나로 지금까지의 부를 일궜는데 진보를 펴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 줄곧 지지하던 민주당에 대해 올해 2~3월에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 "사람으로서 어떻게 새누리당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까지 생각한 제가 부끄럽군요. 항상 생각은 바뀔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제가 완전히 돌아서게 된 계기는 지금의 민주당은 "포퓰리즘"만을 지향하는 정당이라는 겁니다. 목표를 위해 반대를 무릅쓰고 가는 게 아니라 다음 선거를 이기기 위해 필요한 지지율을 얻기 위한 정책만을 폅니다. 총선 전에 내가 왜 민주당을 지지하면 안 되는지 3가지 이유를 생각했는데 (2가지가 명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그 중 한 가지는 최저임금 관련한 겁니다.

최저임금 상승률을 포기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을 "공약을 지키지 못해 송구하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린게, 최저임금 만원은 밀어붙이면 지킬 수 있습니다. 못 지킨 이유는 경제 부작용이 심한 게 곳곳에서 드러났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정책 방향의 실패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고 한 거죠.

70~80년대에 거대 양당의 전신을 보면 현재의 야당을 지지하는게 "사람으로서 어떻게 지지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 때의 인권에 대한 문제가 지금의 경제 문제의 가치와 비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민을 생각한다면서 가장 특권을 누리는 듯한, 오히려 자신들의 자식들까지만 누리고 사다리를 치우는 듯한 행동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4년만에 부패함을 보이는 정당, 포퓰리즘은 반드시 지지율로서 그런 정책을 펴면 안 된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언제나 야당이 좋지는 않겠죠. 권력이 바뀌면 또 어찌될지는 모릅니다. 그걸 지켜보고 표를 주는 게 유권자가 해야할 일이겠죠.

자유롭게 정치에 대해서 온이든 오프던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네요~

정당을 해체해야된다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적으로 말하면서 가드를 올리지 않는수준인데
이게 어떻게 상대지지자에 대한 존중할수 있으며 분란이 아닐수가 있습니까
그걸 읽고도 분란조장에 대해 일침을 놓는
캘로그님의 댓글은 정확히 위의 토비님의 댓글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겁니다.
"모든 유권자의 경험과 판단은 다르고 존중받아야 합니다"라는 토비님 댓글요.
보호대상과 존중대상이 정해져있단 이야기입니다.

그런식의 마케팅이 지금 글쓴님 세대에 잘 먹혀들어갔죠.
괜히 518특별법을 만든게 아닙니다.

용인 못할 말은 반박하면 된다.. 까지가 흐름이긴 한데,
그 시점에서 나타나는 혜택.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게 커뮤니티에서는 대체로 다수 : 소수.. 그러니까 다굴의 형태로 나타나긴 하더군요.

말씀대로 펀치를 날리면서 내가 안맞으려면
상대방의 주장이나 정치주체(정치인, 정당)을 "두고" 다투는 선이 적정하다 생각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mb당선될 때 부터 그래왔습니다.
잘 지켜졌다고는 못하지만, 그게 커뮤니티에서의 선이라는 인식으로 공공연하게 언급된것이요.

국힘지지자 = 518광주학살이 얼마나 나쁜지도 모르는 멍청이

분명히 그러겠죠(...)
저는 모가지는 겁나니까 1계룡건설만 ㅋ

그냥 기울여진 운동장이라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지지자들에게 비꼬는건 용인이 안되지만 그 지지정당은 없어져야한다는게 용인이 되겠습니까
펀치를 날리면서도 내가 맞을거란 생각이 없는 행위를 할수있다는게 얼마나 혜택인지 모르는거죠

지금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맞고 있는 형세이긴 한데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국힘에서 대통령이든 총선이든 먹었을 때


"않이 어뜨게 인간으로서 군부정권에 뿌리를 두고 있는 당에 투표를 할수가 이찌 ㅜ 뇌 없냐 ㅜㅠ"

라고 하실 의 선량한 민주당 지지자분들 백퍼 쏟아져나온다에 제 모가지 걸 수 있읍니다.. ㅋ

사실 말씀하신 이유는 전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민주당은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정당이 아닙니다. 그건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합니다.
그냥 노무현이란 사람이 주는 이미지가 좋았다 정도만 이해가능하네요.
글을 읽고 느낀건 딱히 지지할만한 이유에서 설득력은 없다.
제가 확인한건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새누리당 악마화 작업이 훌륭히 잘 진행되었다는것 뿐입니다.
현재 3-40대 분들에게 말이죠

이분들은 또래에서 구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상 상대지지자들이 없는곳에서 살고 계... 더 보기
사실 말씀하신 이유는 전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민주당은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정당이 아닙니다. 그건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합니다.
그냥 노무현이란 사람이 주는 이미지가 좋았다 정도만 이해가능하네요.
글을 읽고 느낀건 딱히 지지할만한 이유에서 설득력은 없다.
제가 확인한건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새누리당 악마화 작업이 훌륭히 잘 진행되었다는것 뿐입니다.
현재 3-40대 분들에게 말이죠

이분들은 또래에서 구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상 상대지지자들이 없는곳에서 살고 계십니다.
보신 분들은 교육받지 못한 구세대 사람들이나 몇몇 의사나 상종못할 일베충들이겠죠.
저는 새누리당 악마화 작업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 작업의 원인은 민주화에 있었지, 경제정책에 있지는 않습니다.
둘의 경제정책은 아주 큰 차이가 나진 않는데 민주당이 좀 더 최하층을 신경쓰며, 중간 사다리를 걷어차는 경향이 있고
님은 민주당정책에 딱 사다리가 걷어차일 계층입니다.

양당체제에서 상대방을 없어져야될 정당으로 진지하게 평가하는 글이 올라오고 그게 어그로가 끌리지 않습니다.
그게 얼마나 기울여진 운동장인지 본인들은 모르실겁니다.
이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질만한 글"이라고 생각하며 쓰셨을겁니다.
국힘당이 없어지는게 본인에게 모든게 해피한 좋은 해결책이니깐요
저 역시 국힘당 지지자 본적 없습니다. 민주당지지자들이 싸우는 대상들도 사실은 국힘당 지지자들아닙니다.
보통은 저같은 무당파들이죠.

현재 새누리당악마화 작업에 대한 성공으로 인해 빚어진 굳건한 지지층입니다.
이건 전 세대의 빨갱이론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이게 무너지는건 정치를 선악에 결부시키면 안된다는 목소리보다는 반대로 민주당악마론에 의해서일거고 우리보다 젊은 층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노친네 바라보듯 지금의 민주당 지지자들을 젊은이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 그 젊은이들이 이해가 갈수밖에 없습니다. 왜 지지하는지 이유는 이해가 안가며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면서.
그게 뭐가 이상한지 아예 모르거든요.

행위의 강도보다는 당사자성에 좌우되는거죠.

예를들어 " 화성의 생명체를 절멸시켜야 한다" 보다
"회원들 중 흡연자는 손을 들어주세요. 다른 회원들은 욕을 한마디씩 쏴주세요" 의 차이와 비슷하게.

동시에 "공인" 이라는 개념에 부합하는 정치인과
자연인인 유권자에 대한 공격도 취급이 다를 부분이 있고요.

제 생각에는 비꼬는거보다 진지하게 상대정당을 없어져야된다고 평가하는게 더 문제행위이며 분란행위입니다.
하지만 분란이 안되겠죠. 이건 행위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무슨 단절이라는 게 북한식 총화처럼 예전에 제가 군부 정권에 대해 친화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ㅠㅠ 식으로 자아비판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산업화 세력에 대한 옹호 정도일 텐데, 그 외에 정당이 군부에 딱히 이어진다고 보긴 힘들다고 봅니다. 박철언이나 김기춘처럼 신군부에서 일했던 이 중에 지금 기억나는 사람은 없는데요. 그 외에 반헌법적이거나 군부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말한 적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어짐"이란 누군가가 어떤 자리에 자기 계파를 꽂고 그 사람들이 다시 그 밑으로 꽂는 것들을 이야기하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어떤 이어짐은 누가 있을까요.

저는 민주당은 실질적으로 중도우파를 지향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특히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에 이르러서는 집권을 목적으로 하는 광대역의 정당이기 때문에, 언제든 일본 자민당처럼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비님이 생각하시는 "기득권"에 대항하는 정의를 지향하는 당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하는데, 태생적으로 그 당에서 정의를 말하는 사람들은 기득권 내지는 준 기득권에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호혜적으로 베푸는 정의는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후순위로 밀리기 쉽거든요.
결국 저는 진보는 젊은 정당에서 시작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댓글에 썼지만 토비님이 감정적이거나 차별적인 행동을 하셨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토비님의 현재 운영이나 태도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의 시스템과 회원의 성격에 따라서, 회원이 운영자에게 반론을 대놓고 하기가 쉽지않다는 거지요.

예를 들어, 성격이 온화하고 공정한 교수님에게 강의시간에 들이박듯이 질문을 하고 논쟁을 하는 학생도 있지만, 혼자서 소심하게 고민하다가 아무 말도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위에 언급한 나단님의 건의도 있듯이, 제가 생가하던 바는 운영진들은 운영자A B C 등의 별개... 더 보기
네 저도 댓글에 썼지만 토비님이 감정적이거나 차별적인 행동을 하셨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토비님의 현재 운영이나 태도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의 시스템과 회원의 성격에 따라서, 회원이 운영자에게 반론을 대놓고 하기가 쉽지않다는 거지요.

예를 들어, 성격이 온화하고 공정한 교수님에게 강의시간에 들이박듯이 질문을 하고 논쟁을 하는 학생도 있지만, 혼자서 소심하게 고민하다가 아무 말도 못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위에 언급한 나단님의 건의도 있듯이, 제가 생가하던 바는 운영진들은 운영자A B C 등의 별개 ID 를 지정받고 공적인 용도로 쓰되, 개인적인 활동은 원래 ID 로 활동하는 게 좋지 않았나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운영진들도 별 부담없이 쓸 수 있고요. 그래서 저도 그걸 건의하러 건게에 갔다가 나단님의 건의글을 보고 발을 뺐지만요 ㅎ

다른건 모르겠고
은근슬쩍 유권자 까면서 분란조장하는 행위들만 안하면 좋겠습니다.

뉴게 댓글들 요즘 개판입니다.

정확하게 비판할 깜은 안되고 뭐라도 일침은 하고싶고
그러니 허구헌날 비꼬기나 하고 원론적인 이야기 들고와서 앵무새처럼 읊는걸 보는게 슬슬 인내하기 어려워집니다

지금 정부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행정부가 모든 일을 잘할 수 없습니다. 잘 하려는 의도가 있더라도 능력이 안 되어서 아니면 운이 없어서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정책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죠. 그걸 인정을 못해요. 자신들의 의도가 선하기 때문에 결과가 거지 같아도 본인이 얘기하지 못합니다. 부동산 정책의 실패에 대해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사죄드린다고 했었죠. 사실 사죄를 해야 하는 사람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상조 현 정책실장입니다. 특히 김수현씨요.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책도 냈으면서 지가 사는 아파트 근처에 지하철 뚫은 사람 ㅎㅎㅎ 본인들의 실패는 인정 안하죠. 맨날 남탓만 하죠. 투기꾼이 문제다. 호도하는 언론이 문제다. 건설사가 문제다. 아뇨 너희들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최송하다고 한 말씀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그게 책임이죠.

저는 토비님께서 그 점은 잘 지키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할 때도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한 적 없고요. 제가 토비님 댓글에 삐죽한 반론댓글 많이 달아봤..

운영자가 정치성향때문에 운영을 잘못한다면 그 점을 지적하면 되지요. 정치성향을 숨긴다고 없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것도 아닌데..오히려 입장이 분명한 것이 좋지 않습니까.

회원이 운영진의 댓글에 반박할때 가지는 부담만큼이나
운영진이 회원 댓글에 반박할때도 반대입장의 부담감이 있습니다.

회원이 을 떠나는 선택지밖에 없다지만 운영진은 결코 그걸 원하지 않... 더 보기
저는 토비님께서 그 점은 잘 지키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할 때도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한 적 없고요. 제가 토비님 댓글에 삐죽한 반론댓글 많이 달아봤..

운영자가 정치성향때문에 운영을 잘못한다면 그 점을 지적하면 되지요. 정치성향을 숨긴다고 없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것도 아닌데..오히려 입장이 분명한 것이 좋지 않습니까.

회원이 운영진의 댓글에 반박할때 가지는 부담만큼이나
운영진이 회원 댓글에 반박할때도 반대입장의 부담감이 있습니다.

회원이 을 떠나는 선택지밖에 없다지만 운영진은 결코 그걸 원하지 않거든요. 무기대등의 원칙은 지켜진달까..무기라니까 너무 살벌합니다만 ㅋ

더러 정도가 아니라 절반이상이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죠. 바른정당 탈당파들의 두배이상이 탄핵에 찬성했었습니다.

공수처법에 조응천 하나 기권한 파쇼 민주당하고 비교하면 자한당은 천사죠.

말씀하신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어차피 은 커뮤니티 사이트지 수익 창출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기에
운영진이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이유로 커뮤니티성이 약해지고 사이트가 저물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래서요?

어차피 생자필멸, 거자필반인 법.
커뮤니티는 생기면 흩어지는 법이고,
그 이유가 운영 주체의 정치적 편향성이 될 수도 있는거죠.
반대로 정치적 편향성이 그 이유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거구요.

오히려 저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운영자에게 정치... 더 보기
말씀하신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어차피 은 커뮤니티 사이트지 수익 창출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기에
운영진이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이유로 커뮤니티성이 약해지고 사이트가 저물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래서요?

어차피 생자필멸, 거자필반인 법.
커뮤니티는 생기면 흩어지는 법이고,
그 이유가 운영 주체의 정치적 편향성이 될 수도 있는거죠.
반대로 정치적 편향성이 그 이유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거구요.

오히려 저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운영자에게 정치적 중립성을 강요하는 게 더 부당하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의 운영자도 커뮤니티의 일원입니다.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제약받는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니-
모순 아닐까요.

저도 전반적으로 이 글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아버지가 넌 어디서 굴러먹은놈이냐 욕하시는 것도 이해되고, 또래집단이 갈수록 증오에 차서 정부욕을 하는 것도 이해되지만 이또한 흐름이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먹는놈만 아니면 된다. 저도 이거 하나만 믿고 갑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결함이나 실수는 있어도 인격상실이나 욕심쟁이라 보진 않거든요. 약하지 않고 강한 사람이란걸 믿고요.

저는 민주당보다도 왼쪽지지자였습니다.
하지만 왼쪽의 정당들은 집권가능성이 없었죠. 그래도 사회의 스펙트럼을 왼쪽으로 옮겨준다고 믿고 활동했습니다.
다만 이후 진보세력들 내 갈등이 민주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그래서 좀 회의적으로 여겼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진보정당이 집권한다면 혹은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내 마음대로 국정운영을 해도 되는가?
저는 거기서 아니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새누리당을 싫어하고 그 지지자들의 논리를 인정할 수 없다 해도 국민 40%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더 보기
저는 민주당보다도 왼쪽지지자였습니다.
하지만 왼쪽의 정당들은 집권가능성이 없었죠. 그래도 사회의 스펙트럼을 왼쪽으로 옮겨준다고 믿고 활동했습니다.
다만 이후 진보세력들 내 갈등이 민주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그래서 좀 회의적으로 여겼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진보정당이 집권한다면 혹은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내 마음대로 국정운영을 해도 되는가?
저는 거기서 아니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새누리당을 싫어하고 그 지지자들의 논리를 인정할 수 없다 해도 국민 40%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민주주의라는 건 옳은 길을 가는 게 아니라 다수의 의견이 인정하는 쪽으로 가는 거잖아요.
그러니 지금 민주당이 하는 일들은 특히 다수의 의견 뿐 아니라 시스템을 무시하는 일들은 납득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정부를 깔 때 국힘을 지지해서 까는 건 아니구요. 전 그렇게 정치논리로 사고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에 힘을 실어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들고
성폭력등을 감추게 만들고, 자료를 조작하게 만드는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됐든 잘못한 건 잘못한 거죠.

토비님 말씀에 옹호한다는 측면에서 댓글을 단 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좀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처럼 변곡점 있다는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한데 그 변곡점에서 쓸리고 흡수된 자들로 구성된 현 세력과 군부세력의 단절이 있었을까요? 현 세력이 군부세력의 당사자든 잔당이든 극렬하게 부정하나요?

탄핵 정국 때 자한당에서 "더러" 협조하긴 했죠. 정확히 누가 협조했는지는 이름까진 모르겠지만, 협조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탈당했다가 쪽박을 차거나 백기 들고 지금의 국민의 힘에 다시 들어갔거나 했다고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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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님 말씀에 옹호한다는 측면에서 댓글을 단 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좀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처럼 변곡점 있다는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한데 그 변곡점에서 쓸리고 흡수된 자들로 구성된 현 세력과 군부세력의 단절이 있었을까요? 현 세력이 군부세력의 당사자든 잔당이든 극렬하게 부정하나요?

탄핵 정국 때 자한당에서 "더러" 협조하긴 했죠. 정확히 누가 협조했는지는 이름까진 모르겠지만, 협조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이 탈당했다가 쪽박을 차거나 백기 들고 지금의 국민의 힘에 다시 들어갔거나 했다고 보이고요.

잘 아시듯이 좌든 우든 쏠려 있는, 비슷한 성향으로 "보이는" 사람들끼리도 엄청 치고박고 싸웁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사람을 갈렸을지언정 그들의 지향점이나 정치적인 입장에 얽힌 명맥조차 끊어졌느냐 하면 그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믿을 수 없는 정당이 정권을 잡는건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무슨 좋은 걸 들고와도 진의를 의심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지금 여당과 정부에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하는 이유일겁니다. 믿음을 거뒀기 때문이지요.
믿지 못하는 당이 뭔가를 들고 나오는 것 만큼 피곤하고 싫은 일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지금의 여당이 이렇습니다.
제 사다리를 차버리고. 제 인생에 빚장을 걸고. 사실 눈앞에 있으면 패죽이고 싶을정도로 증오스... 더 보기
[믿을 수 없는 정당이 정권을 잡는건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무슨 좋은 걸 들고와도 진의를 의심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지금 여당과 정부에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하는 이유일겁니다. 믿음을 거뒀기 때문이지요.
믿지 못하는 당이 뭔가를 들고 나오는 것 만큼 피곤하고 싫은 일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지금의 여당이 이렇습니다.
제 사다리를 차버리고. 제 인생에 빚장을 걸고. 사실 눈앞에 있으면 패죽이고 싶을정도로 증오스러워요.
선거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수를 하려구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박근혜 탄핵때 광화문 갔고. 지난 대선에 문재인 뽑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다시는 부멍덩어리 내로남불 덩어리 쓰레기 집단을 뽑을일은 없을겁니다.
차라리 비리로 돈을 빼먹더라도 내 삶을 안건드리는 보수꼴통을 뽑겠습니다.

뉴게랑 이글댓글만 봐도 균형적이라는 소리가 말도 안되는걸 알 수 있죠. 현실파밍하느라 바빠서 입도 안대고 있지만 민주 vs 국힘이 도찐개찐이요? ㅋㅋ

제 정치성향을 밝힌게 처음은 아닙니다.
이전부터 공공연히 민주당 당원임을 밝혀왔고 종종 정치글도 썼기에 아는 분들은 다 아시죠.

말씀하신 것 같은 부작용도 있을 수 있지만 감수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쓰는 글 없어도 반대의 경우도 당해요. 운영진이 자기 입맛대로 재단한다고 항의하는 지나친 여당지지자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최근의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국민의 힘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에서 한 번(친이계 학살) 새누리당-자유한국당에서 두 번 (탄핵찬성파/반대파) 자유한국당-국민의 힘에서 세 번 (태극기 부대 등의 극우세력 대거 원외) 등의 변곡점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당장 위에서는 당론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무당정치를 눈감았다고 하셨는데, 막상 무당이 실제 비선실세로 개입했다는 게 밝혀진 이후 탄핵에 협조한 건 당시 자한당이죠. 그렇다고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군부 세력의 단절이라는 면에서는 3당합당이나 DJP 연합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 및 자질이 국힘당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모 검사의 말을 빌어 과거 정권은 [걸리면 갔는]데 이 정권은 걸려도 절대로 가지 않았고 앞으로도 절대로 가지 않을 방책을 획책 중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이미 하셨고 가끔 말씀하셨으니 어쩔 수 없는 데 운영진의 정치 성향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운영진과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 글을 쓰기에 벌점을 과하게 먹고 더 빡빡한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라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막기가 어려워질 거 같거든요.... 이건 진짜 답이 없어 보여요.....

요즘 문통에 대해 제가 화가 많이 나긴 했나 봐요.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혹시라도 토비님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5.18부터로 보면 어떨까요? 전 출신 성분(?)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당시 집권 세력과 지금의 국힘을 분리하기는 너무 어려워 보이는데요.

아니... 심공공... 하나 남은 ㅇ마저 없어지셨구려... 에엑따... 김두한이 이놈...

소통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저도 문재인에게 크게 실망한 부분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앞으로 나서는 일이 극히 드물어졌는데 대충 조국 때 쯤 부터인가 싶기도 하네요.
내각이 바뀌면서 변화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이유라도 실망스러운 행보입니다.

저는 그게 문통의 캐릭터이긴 하다 싶습니다. 저는 문통은 위임하는 사람이라고 느끼거든요.
하지만 위임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지요.

이 자들도 해먹는 놈들이요, 수도 없는 정책실패의 결과로 부의 계층구조는 더욱 더 공고해지고 있으며, 청와대가 가짜뉴스를 찍어내는 수준이니 신뢰라는 건 쥐약에 넣을래도 없습니다. 굳이 차이라면 잠자냐 일하냐인데, 잠자는 박근혜보다 일하는 박근혜가 낫다고 하신다면 달리 드릴 말씀은 없네요.

토비님 께서도 운영자로서 실에 대해서 인지하고 계시고 그걸 알면서도 조심스레 쓰신 글이지만
저 역시 운영자 분에게 어렵게 말씀을 드리자면 운영자 께서 정치성향을 밝히시는 게 좋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토비님이 어떤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는 지도 알고 있고, 반대 성향이나 의견의 회원들에게 제재를 가한다거나
불공정한 처리를 하시지 않으셨다는 걸 알기에 드리는 내용이지만

와우에서 겨우 공대장따위도(?) 게임 상에서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게 되는데
에서 창설자이자 운영자인 토비님의 영향력 역시 타 ... 더 보기
토비님 께서도 운영자로서 실에 대해서 인지하고 계시고 그걸 알면서도 조심스레 쓰신 글이지만
저 역시 운영자 분에게 어렵게 말씀을 드리자면 운영자 께서 정치성향을 밝히시는 게 좋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토비님이 어떤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는 지도 알고 있고, 반대 성향이나 의견의 회원들에게 제재를 가한다거나
불공정한 처리를 하시지 않으셨다는 걸 알기에 드리는 내용이지만

와우에서 겨우 공대장따위도(?) 게임 상에서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게 되는데
에서 창설자이자 운영자인 토비님의 영향력 역시 타 회원과는 전혀 동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 A 가 쓴 글에 대해서 회원들이 벌이는 토론과 토비님이 쓰신 글에 반론을 댓글로 다는 건 무게감이 다르기 때문이죠.

예전에 나단님께서 건의게시판에 운영진에 대한 차단 건을 논의하신 적이 있는데 그 논의 역시 저는 이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제가 토비님을 차단하고싶다는 게 아니라....)

극단적인 비유로 토비님 께서 일베유저고 막 패드립을 치신다고 하더라도, 회원들이 할 선택지는 을 떠나거나 토비님의 눈치를 보거나 밖에 할 수 없거든요.

물론 토비님이나 운영진 분들께서 고생하시는 거도 알고 항상 감사히 을 들리고 있지만
대등하지 않은 관계에서 평등한 토론을 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러실 수 있겠지요.

저는 노통을 언급하며 문통을 까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그들의 진정성을 의심해 본 것인데, 이 글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그런 포지션인 분들도 다수 있을 수 있겠습니다.

몇 번인가 글로 남긴 적도 있습니다만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당시에 다들 왜 그렇게 노무현을 비난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아 이해하지 못했고, 유시민을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으며(지금은 물음표지만요), 탄핵 때 매우 충격을 받았고, 추미애는 그때부터 아오안. 당시 험악한 분위기상 드러내놓고 노무현 지지자다 말은 못했지만 아무튼 참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서거 이후 매우 큰 충격을 받았죠. 엠비를 대단히 증오했으며 박근혜도 싫어했고, 문재인이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택은 그 사람일 수밖에 없었습... 더 보기
몇 번인가 글로 남긴 적도 있습니다만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당시에 다들 왜 그렇게 노무현을 비난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아 이해하지 못했고, 유시민을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으며(지금은 물음표지만요), 탄핵 때 매우 충격을 받았고, 추미애는 그때부터 아오안. 당시 험악한 분위기상 드러내놓고 노무현 지지자다 말은 못했지만 아무튼 참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서거 이후 매우 큰 충격을 받았죠. 엠비를 대단히 증오했으며 박근혜도 싫어했고, 문재인이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택은 그 사람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한테 국힘은 인간 이하 당입니다. 이것도 여러 번 밝혔으니. 국힘이라는 선택지는 제 인생에 없죠. 그렇지만 올해부터 민주당이란 선택지도 없어졌습니다. 둘 중 누가 낫냐 하면 그래도 민주당이 좀 나은 건 맞는데 둘 다 낙제점 이하라 평가에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것도 여러 번 얘기했고.

원래부터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었지만 민주당에 대한 투표마저 리타이어하게 된 이유는 운동권 세력이 권력을 틀어쥐고 민낯을 감추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난 뒤. 그리고 문재인이 좋은 사람, 소통에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더 이상 들지 않은 뒤부터입니다.

문재인을 찍은 건 오로지 노무현을 좋아했기 때문이었어요. 노무현 mk.2까진 아니라도 그의 인간미는 느낄 수 있길 바랐거든요. 한데 전 이제 문재인이 싫습니다.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이 문재인을 지지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말씀은, 정말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무현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문재인 따위는 노무현에게 갖다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부비판한다고 국힘 지지자로 보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왜 민주당을 지지하는지 이유를 밝히다보니 국힘 얘기를 꺼내게 되었네요.
제가 민주당을 이유하는 이유는 국힘 때문이니까요.

국힘이 바뀔 수 없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바뀌기 어려우리라고는 생각합니다.
그 집단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이지요.
재평가를 해보아도 매번 제가 기대하지 않는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국힘을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정말 한결같이 제가 싫어하는 결정들을 하거든요.

제가 국힘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끊임없이 재평가를 합니다.

당에 소속된 의원들은 개인의 입장을 떠나서 당론에 따라야 할 때가 많습니다.
때문에 저는 거악을 행한 정당에 몸 담는 것 만으로 그 사람의 기준을 크게 의심해봐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군부시절의 죄악들을 눈감았던 의원들이 한나라당의 시절이었다면, 지금의 국힘은 이명박의 비리와 민간인 사찰, 박근혜의 무당정치를 눈감아 온 사람들이죠.
재평가를 해도 여전히 국힘을 못믿을 당으로 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민주당에 ... 더 보기
제가 국힘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끊임없이 재평가를 합니다.

당에 소속된 의원들은 개인의 입장을 떠나서 당론에 따라야 할 때가 많습니다.
때문에 저는 거악을 행한 정당에 몸 담는 것 만으로 그 사람의 기준을 크게 의심해봐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군부시절의 죄악들을 눈감았던 의원들이 한나라당의 시절이었다면, 지금의 국힘은 이명박의 비리와 민간인 사찰, 박근혜의 무당정치를 눈감아 온 사람들이죠.
재평가를 해도 여전히 국힘을 못믿을 당으로 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민주당에 대한 평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노통과 문재인의 민주당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크게 보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고 보는 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내가 아주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는 국짐당 사람들과 가끔 이라도 마음에 드는 일을하는 민주당 사람들 누굴 지지할까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사익 때문에 특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을 지지 한적 없습니다.

첫 번째로 노무현의 향수로 인해 국민의힘이라는 거악을 반대하는 감정은 이해하지만, 정당의 연속성이 언제까지 지속되는지는 의문입니다. 그 당시 한나라당과 지금의 국민의힘이 "같은" 정당인가요? 계보를 통해 정당성을 입증한다면 민주당은 한민당까지 거슬러올라가며 진흙탕 싸움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적 연속성이 있을 때 "어디까지가" 같은지 어디서부터 다른 정당인지 판단하기가 애매합니다. 결국 판단 기준은 자기 감정일 테구요.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노무현 탄핵에 찬성했던 추미애는 지금 민주당에 있고 그 때의 사람이 그... 더 보기
첫 번째로 노무현의 향수로 인해 국민의힘이라는 거악을 반대하는 감정은 이해하지만, 정당의 연속성이 언제까지 지속되는지는 의문입니다. 그 당시 한나라당과 지금의 국민의힘이 "같은" 정당인가요? 계보를 통해 정당성을 입증한다면 민주당은 한민당까지 거슬러올라가며 진흙탕 싸움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인적 연속성이 있을 때 "어디까지가" 같은지 어디서부터 다른 정당인지 판단하기가 애매합니다. 결국 판단 기준은 자기 감정일 테구요.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노무현 탄핵에 찬성했던 추미애는 지금 민주당에 있고 그 때의 사람이 그 때와 같은지 알 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동일인이라도 그 때 가졌던 감정이 지금도 있는지도요. 그렇다면 누가 노무현을 잇는가에 대한 정통성legitimacy의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문혁 이후 마오가 사망한 뒤 덩샤오핑은 마오를 공칠과삼으로 추켜세우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문혁으로 덩이 마오의 반대파로 몰려 죽을 뻔하기도 했지만, 덩은 마오의 위신을 기꺼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화궈펑과의 경쟁에서 덩이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고, 마오가 그 때 어떤 "의도"로 말을 했는지는 오로지 덩만이 판단할 수 있었으니까요. 저는 최근 공수처 논쟁에서 "노무현도 공수처를 추진했다" 식의 말을 보면서 마치 유훈통치를 보는 듯한 황당함을 느꼈습니다. 어차피 노무현은 죽고 없고, 노무현이 당시에 혹은 지금 살아 있었다면 어떤 말을 했는지 결정지을 수 있는 사람은 그의 "적법한 후계자"인 문재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어차피 제삿상 앞에서 유언장을 낭독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 뿐인데, 누가 죽은 자를 이용하고 있는지요.

각하! 다 필요없고 코스피 3천만 갑시다. 나머지는 묻겠소. 충성충성!

한 때는 정권이 바뀌면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냥 그들이 그동안 권력을 못 가져서, 권력을 휘두르며 횡포부리지 못 했으니까 그렇게 느꼈던 것일 뿐. 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꼈던 것일 뿐이라는 것을.

대통령 자리도 국회 180석 자리도 그들이 가져간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의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을 싫어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현 여당과 현 대통령을 싫어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정치구도는

대통령과 국회 여당을 각각 다른 당에서 차지... 더 보기
한 때는 정권이 바뀌면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냥 그들이 그동안 권력을 못 가져서, 권력을 휘두르며 횡포부리지 못 했으니까 그렇게 느꼈던 것일 뿐. 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꼈던 것일 뿐이라는 것을.

대통령 자리도 국회 180석 자리도 그들이 가져간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의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을 싫어했던 것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현 여당과 현 대통령을 싫어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정치구도는

대통령과 국회 여당을 각각 다른 당에서 차지한 구도.

매 선거 때마다 대통령과 국회 여당이 바뀌어서 물갈이 되는 구도.

이런 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서로 견제하게끔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그나마 정치인들이 눈치를 보게 될거고, 그 과정에서 권력이 국민들을 위해 사용될 겁니다.

어떤 집단을 영원한 악당으로 규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눈을 가리게 되지 않을까요.
양대 거대정당이 쉽사리 사라질 것 같지 않고 정당 내의 구성원들은 계속 바뀌는데,
민주당이 더 악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 정당의 의도든 정책의 결과든지요.
이미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요.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정부 열심히 비판했었는데 그때는 민주당 지지자라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정부 비판하면 국힘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예전 정권때도 잘못된 것은... 더 보기
어떤 집단을 영원한 악당으로 규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눈을 가리게 되지 않을까요.
양대 거대정당이 쉽사리 사라질 것 같지 않고 정당 내의 구성원들은 계속
오늘도 청문회가 있으니 또 올려봅니다.



JTBC : https://www.youtube.com/watch?v=dh-yo2RHW2o
오마이TV : https://www.youtube.com/watch?v=XFBaW0ZvB6Y
팩트TV : https://www.youtube.com/watch?v=JvYeNGeCvHU 남궁곤 : 부정입학은 아니고 입학관리 부실이다

이규혁 말장난치네 ㅋㅋㅋ
지난번엔 장시호 모른다 하더니 ㅋㅋㅋ
이제는 본인 명의로 된 지분을 모른다니

김종덕 전 장관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가 되든 원더랜드 코리아가 되든 자기랑 뭔 상관이라고 자기가 거짓말을 하느냐고 하는데, 문체부 장관으로써 가질 생각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수업 때 학생들한테는 엄하더만 차은택과 함께 말아먹어놓고 지는 겁나 책임 회피질이네요. 확실히 바지 장관은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이대는 학생들이 위대가리들 가르치고 학점줘야겠네요

논점 흐리기 또 등장하네요

최경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위증이네요

하태경 미쳤네요
청문회에서 무슨 사상 검증을 하고 자빠졌네요 ㅡㅡ

조한규 사장 하드캐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완용 그자체

정유라 전공(?)인 마장마술 하는 선수들 얘기론 30억이면 올림픽 메달권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크크크크 50억까지도 한다네요

이석수 검사는 성우 강수진 선생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한 것 같아요
진짜 목소리 좋은 듯

박영선 의원이 정유라가 30억짜리 말 타나는 영상을 틀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말이길래... 30억이나 하는 걸까요 ㅋ

최승일과 통화했던 사람은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군요.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만 어쨌든 궁금했던 상대 통화자는 밝힌걸로...

오늘의 명언
??? : 최순실 몰라요?
최경희 : 제가 이과라서 잘 모릅니다

정유섭은 시간 아까운데;;;

장제원의원 딜미터기 뚫는줄;;;;
애기 깰까봐 티비보다가 급끄고 인터넷켰네요

장제원 의원은 앞으로 적어도 이대에서는 대선후보급 인기를 누리겠네요.

이대생들이 듣고 싶어하는 연설을 장제원이 해주고 있습니다.

최경희 전 총장, 김경수 학장은 이대생과 학부모와 동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명문 사학 이대를 더럽혔다!
이화여대를 완전히 떠나라!

조한규가 오늘은 하드캐리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 방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민석 의원이 증인들에게 거짓말한다고 질타하는데 "그짓말"이라고 게속 발음하네요 ㅋ

좀 더 뻔뻔한 거짓말로 강조되는 효과가 있는 느낌입니다.
그짓말!

정동춘 이사장이 문건 직접 작성했다고 위증 의심되는 발언 하니까...
점심시간에 문서 작성 시험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안민석의원이 박영선 의원이 감독관으로 지켜보는 상태에서 워드프로세서 시험보기로...
표 만들줄 모르면 위증!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이상호기자의 트위터를 국정조사 정리용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ㅇ_ㅇ)b

많은 내용이 짧은 시간에 지나가니 녹취록의 정확한 의미 파악이 잘 안되는데 기자분들이 정리해주는 요점정리 기대되네요 ㅋ

박영선 의원 정동춘 이사장 위증 유도하고 녹취록 까네요 ㅋㅋ

조한규 사장 답변 길게 안하고 그냥 짧게 단정적인 말투로 시원하게 답변하네요.
증인답변보다 질문하는 정유섭의원의 질문이 훨씬 답답합니다 ㅋ

이석수 목소리 겁나 좋아;;;
말도 완전 또랑또랑;;;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듣지 않는데 김어준이 세월호가 고의침몰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 같아 도대체 왜 그러나 궁금해서 한 두 편 대충 들어 봤어요.
들어 봐도 정부가 데이타를 조작한 것이 어떻게 세월호의 고의침몰과 관련이 있다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됐어요.
제가 가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고의침몰을 의심하는 기사에 대한 추천수가 30이하로 나왔는데 이 정도의 추천수면 그 커뮤니티에서 상당히 많은 추천을 받은 편이에요. 그치만 한국인구가 대략 5000만인데 그 중 30명이 세월호 고의침몰에 수긍을 했다고 해서 대세는 커녕 큰 충격도 아니죠.

저는 아무리 악마의 변을 적용해 세월호 고의침몰가능성을 나름 생각해봐도 음모론이란 생각밖엔 안 드는데 혹시 이 곳에 김어준이나 김지영감독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시는 분 계시나요?

세월호 고의침몰을 믿는 분들을 두고 사고회로가 이상하다고 하면 풀뿌리지원금으로 12억이나 들여 그에 대한 다큐를 제작하고 있다는 이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분들에게 모욕일테니 저는 정말 그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세월호사건을 두고 고의성을 의심하는 건지 정말 이해하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그 고의성이란 것이 사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그냥 확실하게 배를 전복해 버리자라는 의도를 발휘했다는 건지 세월호를 미리부터 콕 찝어서 이걸로 사고를 내 보자라고 계획했다는 건지 도대체 김어준측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요?

특이한 믿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한테 무례하게 비칠까 매우 조심하며 글을 쓰는 중이지만 사실 전 분노를 참기가 힘들어요.  
논의의 양상이 긍정적 정보교환으로 이어지지 않고 회원들간의 감정소모로 이어지고 있으며, 추가논의가 필요하지 않은 사안이라 판단하여 댓글잠금 처리합니다.


자기 맘대로 떠들고나서 침묵한 사례가 뭔지 근거 적어주시고요.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가 저것뿐이라는 건 정말 황당하군요.
아래에 본인이 팬이었다면 닥치고 정치는 읽어보셨겠죠? 문재인을 왜 지지하는지 꽤나 많은 페이지를 할당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세월호 선원들의 발걸음이 당당하니 과학적이다라는 주장에 대해 출처 밝히십쇼.

아 다시보니 천안함이 아니고 세월호였군요.
세월호 고의침몰이라...

본인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니까 뜬금없는 대답을 하시네요.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쓰시던지요. 사실 관계도 출처도 명확하지 않은 본인의 주장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죠.

저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떤 상상을 할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김어준을 탓하는 것이에요.
저렇게 받아들이는, 무의미한 정도의 샘플이 있다더란 얘기예요.

일단은 1번 주장 정국을 전환시키겠다고 세월호 침몰을 계획했다고는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주장을 가져오셨는데 출처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번 주장에 대해서는 선박 보험 사기는 그리 희귀한 것이 아닙니다.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40716101820329
하물며 청해진 해운은 이미 꽤나 미심쩍게 선박 보험을 수령한 기록이 수차례 있었고요.

빛과 설탕님의 말씀이 정답인 것 같은데 김어준의 또라이짓은 침묵하기엔 과한 면이 있어요.
저도 한 때는 좋아해서 김어준이 기부하라는 곳에 기부도 열심히 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끔찍하게 싫어요..

아니 죄송한데 시청자들이 사고 회로가 없는 바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 어떤 커뮤니티가 정확히 어딘데 본인의 가치 판단이 무시 당하고 있다고 재단하고 있다며 그들을 뭔가 동정의 대상으로 보시는 거죠? 위에서도 적었지만, 본인이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하고 싶으면 겉만 핥고 하실 게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셔야죠. 눈부심님은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음모론을 가장해 현 정권을 뒤엎으려는 선동하는 방송이다라고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정작 김어준만큼의 노력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어준에 대한 가치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그걸 공론화해서 비난하려면 조사를 더 하셔야죠.

망치부인 김어준 이런 사람들 말 굳이 찾아서 들을 필요도 없고 감정소모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황우석 사태 당시 김어준이 음모론 꽤나 퍼트렸죠. 그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있죠 아마?

우리나라 말인 "착하다"가 경계가 애매모호하게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김어준은 진보의 암입니다.
자기 맘대로 떠들고 나서 침묵하고 있는 꼬라지 보고 있자면 제 눈에는 김어준처럼 비열한 사람도 없어요.
문재인을 대통령후보로 찍은 이유도 단지 "노통의 장례식에서 이명박을 깎듯하게 예우하더라" 이게 답니다. 이게 실은 정말 웃기는 발언이에요. 시골 어르신들이 "우리 근혜 불쌍하잖아"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무엇보다 세월호사건에 대해 제가 화가 나는 건 저러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치밀하게 접근하고 있다... 더 보기
우리나라 말인 "착하다"가 경계가 애매모호하게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김어준은 진보의 암입니다.
자기 맘대로 떠들고 나서 침묵하고 있는 꼬라지 보고 있자면 제 눈에는 김어준처럼 비열한 사람도 없어요.
문재인을 대통령후보로 찍은 이유도 단지 "노통의 장례식에서 이명박을 깎듯하게 예우하더라" 이게 답니다. 이게 실은 정말 웃기는 발언이에요. 시골 어르신들이 "우리 근혜 불쌍하잖아"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무엇보다 세월호사건에 대해 제가 화가 나는 건 저러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치밀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녀요. 방송 중 나레이터의 멘트가 하나 기억나는데 그게 뭐였냐면 법원에서 보여준 세월호 선원들의 발걸음이 당당하더란 얘기였어요. 이게 과학이라니. 저러고도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니 제가 다 수치스럽습니다.

김어준은 황우석사태때도 그렇고, 이슈가 될만한 건 일단 터트리고 보는 주의에요

그리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드러나면 그냥 잠수를 타고

한참뒤에 다른 이슈를 가지고 나오죠.

기본적으로 이슈끌기에 중독된 사람으로 보고,

또하나, 그는 (현재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복수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반드시 노무현의 후계자인 문재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죠.

그걸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고요. 사실 조작해서 선동하는 것은 아무런 양심의 꺼리낌이 없을겁니다... 더 보기
김어준은 황우석사태때도 그렇고, 이슈가 될만한 건 일단 터트리고 보는 주의에요

그리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드러나면 그냥 잠수를 타고

한참뒤에 다른 이슈를 가지고 나오죠.

기본적으로 이슈끌기에 중독된 사람으로 보고,

또하나, 그는 (현재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복수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반드시 노무현의 후계자인 문재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죠.

그걸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고요. 사실 조작해서 선동하는 것은 아무런 양심의 꺼리낌이 없을겁니다.

왜냐? "그거보다 더 부패한 현 정권을 무너트려야 하는데? 이정도는 약과지 " 대충 이런 마인드이죠.

그래서 김어준은 안철수도 반대하고(노무현의 후계자 문재인이 되어야 하니까), 문재인대표가 노무현정권시절의 노선에서 벗어나는 것도 반대합니다.

걸러들을 건 걸러들으면 됩니다.

김어준은 지금 자신이 하는 짓거리가 사람들에게 그리고 심지어는 세월호유가족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해요. 그 방송을 안 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런 음모론을 펼치는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분 몇 분을 모셔다 놓고 같이 눈물을 흘리며 비극을 안타까워 합니다. 이건 더 큰 문제예요. 결국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저같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으로 의심을 받아요. 비판없이 넙죽넙죽 김어준이 하는 말을 듣는 사람들 중에는 음모론을 믿는 만큼 비극에 공감하고 정의를 아는 것이라고 나름의 리트머스잣대를 정하고 있는 엉뚱한 사람들도 꽤 소수지만 있어요. 이 사람들은 김어준의 방송을 듣지 않았으면 그리 생각하지 않았을 사람들일 거예요. 그런 사고의 간극을 초래한 자가 바로 김어준이에요.

음모론은 음모론입니다.

사람이 가득차 있는 선박을 침몰시켜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라는 것은 거의 없으니까요.

부주의와 무신경이 악마의 그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게 사실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음모론은 그냥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면 됩니다.

이런류의 음모론은 이미 익숙하실 것 같은데요. 김어준 방송은 이미 눈 찢어진 아이 처럼 경력도 있고요.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굉장히 길어요. 기본 한 시간이 넘어요.
그래서 그걸 갑자기 몇 시간씩 집중해서 듣기란 쉽지 않아요. 그래서 혹시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실 분이 계실까 해서.
말씀을 해줄 수 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도 할 수 없는 거죠.
한 회를 대충 들었는데 왜 고의침몰이라고 보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은 바로는

1. 국정원의 대선개입, 이명박의 자원외교 등을 덥기 위한 정국전환용 의도적 세월호 침몰
2. 세월호사건이 보험사기란 의혹 내지 세월호와 계약관계에 있는 언딘이 사고 후 많... 더 보기
김어준의 파파이스가 굉장히 길어요. 기본 한 시간이 넘어요.
그래서 그걸 갑자기 몇 시간씩 집중해서 듣기란 쉽지 않아요. 그래서 혹시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실 분이 계실까 해서.
말씀을 해줄 수 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도 할 수 없는 거죠.
한 회를 대충 들었는데 왜 고의침몰이라고 보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은 바로는

1. 국정원의 대선개입, 이명박의 자원외교 등을 덥기 위한 정국전환용 의도적 세월호 침몰
2. 세월호사건이 보험사기란 의혹 내지 세월호와 계약관계에 있는 언딘이 사고 후 많은 수익을 꾀할 수 있었고 언딘이 마침 주식상장(IPO)을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주식상장하기 전에 큰 건을 터뜨리자는 계획이 있었다 등.

저의 반박은
1. 정국을 전환시켜보겠다고 수백명 학생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희대의 악마같은 사고를 미리부터 계획하고 다 죽게 만들어서 정부에 좋을 점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사고를 냈다가 전원구조할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단 의견도 있군요. 그것도 저는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전원 구조할 생각으로 만든 사고 후 대처하는 자세가 그 모양 그 꼴이라니.
2. 아무리 낡은 배라지만 가격이 일이천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비싼 세월호를 수백명의 목숨과 함께 날려버림으로 인해 꾀할 수 있는 이득이란 것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 싶군요.

이런 추측들이 김어준이 언급한 건지 김어준의 방송을 들은 청취자가 지레짐작 꿰어맞춘건지 저로선 궁금했어요. 한 회 들어본 소감은 김어준은 고의침몰이라는 의혹을 꺼냄에 있어서 하나도 조심성이 없어 보였어요. 비판적으로 방송을 듣지 않는 이상은 벼라별 상상을 다 하게끔 판을 깔아놓은 느낌이었습니다. 김어준 자신은 분명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굳이 세월호를 타야 한다고 주장했던 교감이 자살을 했는데 그것도 이상하다"라는 해괴망측한 발언을 하지 않았겠죠(아니면 김어준이 그런 언급을 했나요?). 그런데 그렇게 받아들이는 청취자가 있더군요. 이 외 다른 거의 망상급의 발언을 김어준 자신은 하지 않았을지 모르나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미 멀리까지 희한한 상상을 하고 있는 듯한 인상이었어요.

세월호라는 사건의 고의성/비고의성은 그 괴리가 엄청납니다. 이건 구조의 고의성/비고의성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세월호가 미리 계획된 사고냐 아니냐라는 경을 치게 놀라자빠질 추측에 관한 이야기예요. 만의 하나 세월호사건이 전혀 고의성이 없었던 단순한 인재였다면 이미 사람들 사이에 극렬하게 벌어질대로 벌어진 정치적 양극화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란 생각이 들었어요. 김어준과 김지영감독은 "아님 말고" 내지는 "정부가 아직도 모든 것을 숨기고 있다"로 끝까지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인지. 제가 신도 아니고 어떻게 세월호 사건이 고의성이 결코 아니라고 100프로 장담하겠습니까만은 김어준은 분명 경솔한 사람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분노는 김어준에게 향한 것이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감정 없어요.

59편 중에 50편 이상 챙겨들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하며 주장은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현재 소송 및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그것을 합리적 의심으로 볼 것이냐 음모론으로 볼 것이냐는 가치 판단의 차이로 갈라지겠죠. 다만, 그들이 아주 공신력 있는 곳에서 출처를 가져옵니다만, 제가 교차검증까지는 직접하지 않아서 무조건적으로 믿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글쓴이께서 이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비방에 가까운 비판을 하시려면 보다 깊게 알아보시거나 혹은 아예 질문을 하는 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뭐 수십차례 방송을 했으니 오히려 그걸 줄줄 따라가서 듣기 힘들수도 있죠. 나아가 고의침몰이라는 주장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구요.
세월호 자체가 청소년이 많이 사망한 사건이고 감정을 뒤집어놓아서... 저런주장을 잘못하면 사람에 따라선 화가 날수도 있겠다고는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고의 침몰이라는 주장 자체가 너무 비상식적인 이야기라서) 굳이 파파이스를 찾아서 듣고싶지는 않지만, 만일 그 주장에 근거가 있다면 요약된 근거를 글로 보고는 싶네요.

김어준이라는 사람이 아주 말 안되는 이야기를 하... 더 보기
뭐 수십차례 방송을 했으니 오히려 그걸 줄줄 따라가서 듣기 힘들수도 있죠. 나아가 고의침몰이라는 주장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구요.
세월호 자체가 청소년이 많이 사망한 사건이고 감정을 뒤집어놓아서... 저런주장을 잘못하면 사람에 따라선 화가 날수도 있겠다고는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고의 침몰이라는 주장 자체가 너무 비상식적인 이야기라서) 굳이 파파이스를 찾아서 듣고싶지는 않지만, 만일 그 주장에 근거가 있다면 요약된 근거를 글로 보고는 싶네요.

김어준이라는 사람이 아주 말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는 알고있으니까요.

근데 정말 고의침몰이라는 주장을 하기는 했나요?? 세월호 침몰에 정부가 개입했다는 의미가 영 와닿지가 않네요.

고의 침몰이라 치면 침몰시켜서 누가 이득을 본다는 논리일텐데 누가 이득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팟캐를 듣자니 또 귀찮고...

아직은 그냥 소수의 음모론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황이 더 밝혀지면 메인언론에서도 다루겠죠.

음모론이라고 해도 다양한 견해는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냥 아직은 믿기 좀 어려운 주장이다. 라는 정도로...

김어준이란 작자가 세월호 사건에 대해 정부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를 했는데
눈부심님께서는
장님 코끼리 만지듯 체험하셨고
어디 커뮤니티인지 모르겠으나 커뮤니티에서 추천수가 많지 않으니
결론은 그냥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제대로 알아보긴 귀찮고
열심히 챙겨본 어떤 아무개 유저가 대답하라는 건가요?
그것도 본인은 이해가 안 되는데 자꾸 문제제기하니까 분노한다면서 고압적인 태도로요.
파파이스 대충 몇 편 챙겨보고 커뮤니티 동의수 확인한 그 정도의 노력가지고 수십 차례에 걸쳐 문제제기한 방송이 음모론 수준이... 더 보기
김어준이란 작자가 세월호 사건에 대해 정부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를 했는데
눈부심님께서는
장님 코끼리 만지듯 체험하셨고
어디 커뮤니티인지 모르겠으나 커뮤니티에서 추천수가 많지 않으니
결론은 그냥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제대로 알아보긴 귀찮고
열심히 챙겨본 어떤 아무개 유저가 대답하라는 건가요?
그것도 본인은 이해가 안 되는데 자꾸 문제제기하니까 분노한다면서 고압적인 태도로요.
파파이스 대충 몇 편 챙겨보고 커뮤니티 동의수 확인한 그 정도의 노력가지고 수십 차례에 걸쳐 문제제기한 방송이 음모론 수준이다라고 결론 내리고는 분노한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건가요.
굉장히 불쾌하군요.

일반인 보다 정보를 더 많이 가진 사람이니 뭔가 알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김어준은 뭔가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으면 음모론 수준에서도 일단 지르고 보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막 던지는 수준은 아니고, 어느정도 데이터가 있으면 그럴싸한 가설을 세워서 스토리 구성하는게 빠르게 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네요.
그렇게 해서 맞춘 사건들도 상당히 많구요.
틀리는 경우도 있다보니 흔한 음모론자 취급 당하는건 본인이 자초한거라 어쩔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천안함 사건이 피로파괴가 아닐까 추측하는 입장입니다만, 데이터가 없으니 진실은 알 수 없네요.

다니시는 다른 커뮤니티의 회원수와 해당 게시글을 읽은 사람이 5000만은 되지 않을 것이니,
5000만과 추천수 30을 같이 놓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이구요,
세월호 사건에 대한 그들의 의혹은 실제 일어났던 일과 정부측이 제시하는 자료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
대표적으로 cnn발 보도 영상과 같은, 에서 출발하여 캐어나가보니
그 의혹을 뒷받침하는 나름의 증거가 쌓여나가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어준씨 측도 사고가 의도된 것인지, 그렇다면 그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상당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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