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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픈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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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98회 댓글 0건 작성일 20-12-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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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난 밤의 발언에 대한 부연 및 답변을 함께 하겠습니다.
각각의 리플에 답변을 달기보다 정확하게 하고싶은 말을 정리해서 적는게 오해를 줄일 것 같습니다.
2일 영업정지.. 는 아니고 이용정지로 짜게 식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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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지자에 대한 공격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지행위 자체는 냅둬유 정도 입장인데,
정체성에 대한 공격은 지양하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비단 정치에만 해당하는게 아니고, 여당진영 지지자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닌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모든 경우에 유권자가 절대존엄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까일 짓 하면 까여야죠.
그게 중요합니다 까일 짓 하면 까이는거. 까일 짓을 까야죠.


연관성이 낮은 별건에 뜬금없이 소환해서 까는건 선을 넘은 화풀이입니다.
논쟁하다가 포지션을 몽둥이로 쓰는거까지야 사람 머리에 피 쏠리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 쳐도.


모 정당이 소멸하면 좋겠다 는 문장 역시
과격한 표현으로 대화에 방해가 됩니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게 회원에 대한 공격과는 구분되는 부분이 있다는거죠.
정치는 종교도 아니고, 정치인이 내 부모도 아니니까요.
일본인이 손흥민이랑 박지성 까고있으면 왠지 내가 욕먹은 느낌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욕먹는거보단 낫지 않습니까?

정치인/정치집단에 대한 팬심은 누군가의 공격이 아니라도 배신당할 리스크가 아이돌 팬질보다도 높으니
정치인/집단을 소모품이라 여기자는게 제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내 종놈들이 욕 좀 먹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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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로남불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현 야당 지지자들이 공격받았을 때는 먼저 나서주지 않았습니다.
보통 어떤 건으로 논쟁이 붙거나 하면 다굴이 들어가는데, 정체성에 대한 공격이 섞여있을때가 많은데,
저는 저와 논쟁하는 상대방을 굳이 감싸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상대방의 정체성을 까면서 화풀이하고 다니지는 않았고
정체성을 공격하지 말자는 말이 맞는말이라고 맞장구는 쳤습니다.
"아니 내가 까겠다는데 니가 왜 방해냐" 하진 않았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반대구도로 다굴깠다, 업보스택있다
분노할만하니 분노한다 등등의 말씀들도 하셨는데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 달게받아라?
아.. 그건 좀 곤란합니다.
곤란하다는 말씀은 드려야겠습니다.
그 시절은 당하는 입장 아니었어도 결코 그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솔까말 그 때의 원한 을 갖고 지금 그 말 하는거 아니잖아요?
가드 내리라고 옛날 일 꺼내는거죠.


덤으로 "너도 똑같잖아 임마" 라는 말 정도야 뭐.. 대충 사람이 비슷비슷하니까 끄덕끄덕하는데,
안한걸 했다고 하는 말을 그냥 넘어가려니 그건 제가 또 억울합니다.
그건 인정못함. 넘겨짚지 마십시오. 뉴게 리플 검색해보시든지요(찰스 욕은 좀 했네요...)



급)사상검증
저는 당선 전에는 문재인 지지자였는데(그땐 찰스가 몹시도 미워서....)
원전(실드) - 장관인선(비꼼) - 조국사태(분노) 이후로는 지지안합니다.
부동산은 실거주1주택 중립포지션 박아놓고 모두까기중
정부도 까고 내가 미워하는 개인들의 행위도 까고
그래도 지지했던 정당이라고 스스로를 (전)여당지지자로 인식합니다.


지금은 정이 떨어졌습니다.
올해 공적마스크 취급하면서 정부/행정의 매콤한 맛을 봤거든요.
그 때 떨어진 매출은 아직, 그리고 앞으로 회복불가일겁니다.
거기에 공급에 차질없겠다는 의무감으로 구해둔 수백만원어치의 마스크도 가격경쟁력을 잃어 절반 이상을 기부처리했습니다.


단지 제1야당보다 더 폐급이라고 판단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조금 신중한 자세로 느리지만 확실하게 접근하는 중이긴 합니다.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과정 에서 겪었던 모멸감, 절망감, 공포감에 비하면 이정도는 뭐(...)

..결과엔 이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민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말 진지하게 고려했지요.
마누라 앞에서 울면서 이 나라에서는 약사로 살기가 싫다..

...생각해보면 정권이 아니라 기재부가 저의 주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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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군가가 쓴 리플인데, 지금 제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하여 인용해봅니다.

"전장을 멀리 두고 싶습니다."


물론 신경끄고 그냥 갈 길 가면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요.
그냥 실없는 개그치고 혼술사진 올리고 음식사진 올리고 탐라에서 하하호호하고싶어요.
근데 소환술이 자꾸 발동하면 용자가 아닌 평범한 유부남이 이세계 소환된 썰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링 위에서 싸워주세요. 자꾸 관객한테 커몬베이비 하지 마시고.


걍 아닥하고 못본척 떨어져서 살지 왜 억울한 사람들 입 막으려고 하는가.. 하는 생각
이런 이기적인 바람을 굳이 글로 썼을 때 과연 따봉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
민감한 사안을 지나치지 못한 것 만으로도 앞으로 탐라질하기 뻘쭘할거라는.. 생각


...그런 많은 생각들이 이딴 글을 쓰는데 브레끼를 걸었지만,
그래도 밟히면 꿈틀하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이런 입장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 해수면 상승하는 와중에 태평양 외딴 섬 주민이 된 기분이라는거.


저와 입장은 다르지만 많은 분들이 밟혀서 꿈틀하고 계신 중인거 압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응원합니다.

어차피 소시민끼리 거 생각 좀 다를 수도 있지
천룡인 나으리들 감싼다고 이웃과 반목하는건 나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는거 잘 압니다.
그래서 "저정도로 까일 일은 아닌데.." 싶어도 어지간하면 아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정의감, 시민의식인 것이고 그로인해 정치가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면 나도 득을 같이 보는거니까요.



....어쨌든 다들 심란하고 마음 미어지는 와중에
다 같이 잘되보자고 정부 비판도 대신 해주시는데,
어쩌다 따봉이나 하나씩 박으면서  
나 하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태클걸어 죄송한 마음 없지않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이기주의라고 해야할지... 여튼 뭐.. 그런겁니다. 세상이 대충 망해도 여기만 클-린하면 된다 이런거)

이게 이기적이라는건 인정해야겠다 싶어서 제목엔 양심 1티스푼 넣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입니다. 어릴 적에는 그놈의 중립국 타령이 참 허망하게 들렸는데 페미니즘 소동 거치면서 확 이해가 되더라고요. 요새는 그냥 어딜 까든 뭐 알아서들 할 일인데 최소한 자기 기분 풀자고 가만히 있는 사람 두들기지나 말았으면 싶습니다마는...
업보 얘기도 영 듣기가 좋지 않은 게 그 마굴이라는 모 게시판 십수년 하면서도 부모형제는 물론이고 친구 선생님까지 보여주기 부끄러운 글이나 댓글은 한 차례도 쓴 적이 없는데 나는 무슨 업보가 있어서 도매금으로 얻어맞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물론 어디 가서 이런 소리 하면 깨끗한 척 ㅁㅁ하고 있다고 또 신나게 두들겨맞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세상이 그렇게 극과 극만으로 이루어진 건 아니지 않습니까 :(

그때도 이런 의견이 나왔답니다..제 입에서요 ㅎㅎ
제 기억으로는 켈로그김님은 그 예쁜 의견에 항상 동의해주셨었지요.

정치인 잘못은 정치인을 까면 됩니다.
지지자 잘못은 지지자를 까면 되죠.

다들 각자 자기잘못은 자기가 짊어져야하는겁니다.

저는 아예 까고 얘기하지요..나중에 맞췄다고 자랑하려고 글쓴다고 ㅋㅋ 자기 잘난 맛ㅡ 자기효능감채우는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정치인들 그놈이 그놈이라는 어르신들 말씀이 틀린게 아님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너무 정치에 이입하지 마시고 겉절이 사진 자주 올려주십시오.

그렇습니다.
커뮤니티 내의 반목, 긴장도가 올라가는걸 원치않는다는 입장에서 내는 의견입니다.
좋은 리플 감사합니자

에 뭐.. 선수들 링 위에서 싸우라는 말을 이명박때 한거같은데 늦어도 박근혜초기..
이미 저도 누군가의 의견에 동조했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단지 그렇게 느끼시는건 이 의견으로 인해 누군가 이익을 보게될거라는 예상에 그러실 수는 있겠죠.

말씀대로 추후에도 동일할 것이고 이미 과거에도 그래왔습니다.
연말 잘 보내십시오

지성체의 모든 행위에는 그 행위로 인하여 얻기를 기대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에 행위가 적합하냐를 판단은 그 행위가 가져올 효과에 대한 예측을 바탕으로 진행하는거죠.

예를 들면

행위 : "다들 좋은 연말 보내세요" 라는 댓글을 닮
목적 : 이 댓글을 보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져서 좋은 연말을 보내는 것 / 나는 이런 인사를 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하는 것

행위 : "이 기사 내용은 거짓이 많이 섞여 있네요. XXX는 AAA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근거는 ~와 같습니다" 라는 댓글을 닮
목적 : 이 댓... 더 보기
지성체의 모든 행위에는 그 행위로 인하여 얻기를 기대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에 행위가 적합하냐를 판단은 그 행위가 가져올 효과에 대한 예측을 바탕으로 진행하는거죠.

예를 들면

행위 : "다들 좋은 연말 보내세요" 라는 댓글을 닮
목적 : 이 댓글을 보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져서 좋은 연말을 보내는 것 / 나는 이런 인사를 하는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하는 것

행위 : "이 기사 내용은 거짓이 많이 섞여 있네요. XXX는 AAA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근거는 ~와 같습니다" 라는 댓글을 닮
목적 : 이 댓글을 보는 사람들이 XXX가 AAA라는 정보를 얻지 않기를 바람.

이런식으로요.

웹사이트에 정치 관련 댓글을 다는 행위의 목적은 크게는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정말로 부정/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여 실제 사회에 영향을 주기 위한 외향적인 이유이고
하나는 정치 행위로 인한 나의 감정을 표출하여 내면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핸 내향적인 이유겠습니다.

정치 관련 댓글 중에서도 특별히 "같은 인터넷 유저 / 지지자를 향하는 댓글" 의 경우는 어떨까요?

구체적인 예시를 하나 가져와서

[이제 180석 만든 지지자들은 좋다고 광화문 나와 촛불들고 XX수호를 외치겠죠? 벌써 출퇴근 혼잡이 걱정입니다]

같은 댓글을 생각해봅시다. 이 댓글이 작용해서 발생하는 효과는 어떤게 있을까요?

1. 정권에 대한 부정적이 여론이 형성됨 : 물론 이런 효과도 있겠지만, 손이 많이 간 것치고는 그냥 평범한 비판 댓글하고 크게 효과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습니다.
2. 보는 여권 지지자들의 기분이 나빠짐 : 이 효과는 이미 이번 논쟁의 촉발로 인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상호간에 느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3. 댓글을 작성하는 본인의 기분이 나아짐 : 사실 감정 발산으로 인한 해소와 동시에 몰입에서 유발되는 재생산이 이루어지는 측면이 있어서 건전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몰핀을 맞는것 같은 효과는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효과가 이렇다면, 결국 댓글을 다는 목적도 러프하게 애기하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나의 기분 나쁨을 토해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직도 얼척없는 주장 하는 지지자들 기분도 나쁘게 만들면서, 덤으로 여당에 부정적인 여론도 만든다"

혹시 다른 예상할 수 있는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저 효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다른 목적이 있을까요? 저는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없다고 치고, 저런 목적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것은 꼭 나쁠까요? 다른 모든 댓글들은 저것보다 숭고하고 공리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여기서의 가치 판단은 결국 커뮤니티의 성격을 통해 내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토픽이 정치건 뭐건 간에, 인류 전체를 관통하는 절대불변의 진리값이 존재할 수 있는 성격의 문제로는 보이지는 않네요.

여전히 진영논리에 내로남불 의견이라 보이지만.
크리스마스니까요. 언젠가 상황이 변했을때 같은 의견 추후에도 계속 피력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담인데..

제가 급발진을 한 경우들을 되짚어보니
"외부의 건을 들고오는 경우" 가 주로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 헷갈려서 실수한 적도 있고(...)

글을 쓸 때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을 해 보니 저는 그런 경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이 건도 외부의 일이 여기서 연장되는거라고 받아들이게 된 듯 하고.

뭐... 제 입장이 그렇다는 거죠.

이제는 퇴근때가 됐습니다.
점심먹고 놀이터에 뺑이치러 가야죠 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오늘만큼은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진짜 전쟁도 쉬어갔다잖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뭐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언제부터든 가능하죠.

이명박근혜때도 지킬 사람은 지켜왔었습니다. 저도 보고 배운거.
말씀대로 다음 공수가 바뀔때는 적어도 과거보다 그 비율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문화가 바뀌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 지지자가 어떻든
일단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에선 지금부터라도 안그러면 좋겠습니다.
여긴 그래도 외부 배제하고 보면 자체적으로 쌓아둔 스택에서 자유로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곳에서는 하면 좋죠.

맞는 내용이니 현 정부가 정권 내려놓고 공수가 바뀌었을 때 공격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부터가 아니고요.

그랬어야 하는데..
근데 그렇게 전쟁터가 된 게시판들을 보면 또 마음이 바뀌고.

누군가는 정치에 비교적 몰입을 더 한 상황이라면
저는 누군가보다 커뮤니티에 비교적 몰입이 더 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요할 순 없는거죠. 그건 제가 주제넘는거고..
단지 그러려니.. 하고 발 빼기 전에 꿈틀; 해본거지요.

인터넷 상에서 전쟁좀 하면 어떻습니까
그냥 일종의 ai와의 채팅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ㅎㅎ

저에 대한 평가 말고는 대체로 동의하게 됩니다.
머리수의 힘이라는건 현실적인 문제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박제되었으니 이후로 저 하나만이라도 바뀌어야죠..
그냥 자기 무덤 삽질 스스로 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료사님도 크리스마스 - 연말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다음주는 빨간화살표만 가득하시길..

당연히 알죠.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 막말로 국힘이 영구집권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힘 개패고 있을때 아무 브레이크도 없을 때 누군가가 나서서 우리 적당히 하자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켈로그김이나 거소님 같은 사람 말고는 없을거라는걸 왜 모르겠냐구요. 다만 누구 한둘 나서서 구멍난 댐 막는다고 해서 폭우에 물난리 나는걸 막을수 없다는 거죠. 민주당이 집권하면 누구 한둘 나설때 같이 힘 모아줄 사람들이 많으니 피해를 줄일 가능성이 커지고 그래서 저는 그걸 바라는거구요.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서 그걸 희망하는건 할 수 있잖아요. 국힘... 더 보기
당연히 알죠.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 막말로 국힘이 영구집권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힘 개패고 있을때 아무 브레이크도 없을 때 누군가가 나서서 우리 적당히 하자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켈로그김이나 거소님 같은 사람 말고는 없을거라는걸 왜 모르겠냐구요. 다만 누구 한둘 나서서 구멍난 댐 막는다고 해서 폭우에 물난리 나는걸 막을수 없다는 거죠. 민주당이 집권하면 누구 한둘 나설때 같이 힘 모아줄 사람들이 많으니 피해를 줄일 가능성이 커지고 그래서 저는 그걸 바라는거구요.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서 그걸 희망하는건 할 수 있잖아요. 국힘 하는 꼬라지 보면 가능성 꽤 있어보이기도 하고.

에효. 좋은 날 열내서 민망하네요. 정치글은 무조건 패싱하고 싶은데 이번엔 무언가 커뮤니티의 역병 같은 것을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이지 않을까 싶어서 들떴습니다. 이라면 바뀔 수 있을지도. 메리 크리스마스용.

이런 이야기는 민주당 지지자나 할 이야기다는 인식과의 갈등상황에서
최대한 안그렇게 봐달라고 똥꼬쇼 중이긴 합니다.

혹은, 그렇게 봐도 할 수 없긴한데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건 알아주라. 라고 하고있는 상황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의 내용도 제 입장과 거리는 있습니다.

....만,
비꼼이라고 오해하고 비참한 상황으로 끌어들여서 죄송합니다.

공평하게 두가지가 가능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될리가요 ㅎㅎ
하지만 코스피 30000가면 민주당이 아니라 불심으로 대동단결하는 당이라도 장기집권 가야죠 +_+

(내심기대)

운영진에서 쌍방향 벌점을 주어도 유저들의 온도차는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절대 못바껴요..

저는 정말로 문재인 좋아해서 그런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각하가 나쁜 표현인가요? MB각하라는 표현 쓰는 사람들이 MB싫어하는 사람들인가요? 저보다 문재인 정권의 실질적 수혜를 입고 있는 사람 에 없을걸요? 다른 사람들은 정치적 포지션에 따라 싸우지만 저는 문재인이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어서 좋아합니다. 저 임대주택 살면서 주식으로 수익 얻었어요. 에 민주당이 임대주택 살만한 곳이라고 말할때 다들 저기서 어떻게 사람이 살아? 하고 비웃죠? 저는 매우 슬픕니다. 아 내가 사람 아니구나ㅋㅋㅋ 그래도 재인각하 고맙습니다. ... 더 보기
저는 정말로 문재인 좋아해서 그런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각하가 나쁜 표현인가요? MB각하라는 표현 쓰는 사람들이 MB싫어하는 사람들인가요? 저보다 문재인 정권의 실질적 수혜를 입고 있는 사람 에 없을걸요? 다른 사람들은 정치적 포지션에 따라 싸우지만 저는 문재인이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어서 좋아합니다. 저 임대주택 살면서 주식으로 수익 얻었어요. 에 민주당이 임대주택 살만한 곳이라고 말할때 다들 저기서 어떻게 사람이 살아? 하고 비웃죠? 저는 매우 슬픕니다. 아 내가 사람 아니구나ㅋㅋㅋ 그래도 재인각하 고맙습니다. 나름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해 주셔서. 그리고 저같은 사람들 앞으로 더 혜택받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주식은.. 않이 제가 이런 얘기 구구절절 다 늘어놔야 하겠습니까? 자의든 타의든 제가 직장 잃고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자세하게 설명해 드려야 해요?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각하가 저에게 얼마나 빛이 되었는지 풀어드려야 해요? 지금 우리가 서로 이러고 있는 상황이 얼마나 비참한지 아십니까? 켈로그님이 사상검증 했으니까 저도 저는 적이 아니에요 하고 빨개벟고 총 없는거 증명해야 돼요? 왜 사람이 말하는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십니까?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결과죠. 속사정이 어찌되었든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다면 그런게 맞습니다. 비꼬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의 화법은 바뀌지 않아요. 왜냐면 이게 진심이니까.

저는 둘 다 괜찮다 생각하는데요?
원래 정치인은 잘못하면 욕먹어야 하는 직업아닌가요?
나는 애플싫은데 뭐 좋아하는 사람들 있겠지 o
애플쓰면 얍등이 x
애플제품 개쓰레기 (안될 것 같기도?)
그리고 민주당 영구집권이라뇨 그런 끔찍한 말씀을..
혹시 코스피 30000보내주나요? ㅋ

당장 옆동네부터 그런 전자의 상황에서부터 여론이 만들어졌고 운영에 반영해서 쌍방향 벌점 버젓이 날리고 있습니다.

왜 굳이 사상인증까지 했겠습니까?
민주당이 집권하든 국힘당이 집권하든 저는 제 밥그릇 깨부시는 쪽만 피하면 됩니다.

재인각하가 큰 일을 하니 민주당이 영구집권을 하니 하는건
결국 이 의견이 진영논리를 대변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안보인다는거죠.

니네도 그랬잖아를 어떻게 완전히 끊겠습니까.
정권교체가 어떻게 안되겠어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집에 물건 날리지만 마쇼 - 하고 호소하는게 개인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거지요.

영구집권같은 불가능한 경우를 적고, 신민적 자세로 정치인에... 더 보기
왜 굳이 사상인증까지 했겠습니까?
민주당이 집권하든 국힘당이 집권하든 저는 제 밥그릇 깨부시는 쪽만 피하면 됩니다.

재인각하가 큰 일을 하니 민주당이 영구집권을 하니 하는건
결국 이 의견이 진영논리를 대변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안보인다는거죠.

니네도 그랬잖아를 어떻게 완전히 끊겠습니까.
정권교체가 어떻게 안되겠어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집에 물건 날리지만 마쇼 - 하고 호소하는게 개인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거지요.

영구집권같은 불가능한 경우를 적고, 신민적 자세로 정치인에 과몰입하는걸 꼬집는 재인각하라는 어휘를 쓰시면
제가 이걸 진지한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다소간의 비꼼이 있다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어요?

나는 이명박근혜는 절대악이이라고 외치지만 그쪽 지지자는 존중해. 라고 말하는 것이나

나는 문재인을 욕하지만 그쪽 지지자는 존중해. 라고 말하는 것이나

하면 안되는 일인데

후자의 상황이 발생하면 그걸 하지 말자는 여론이 조성될 수 있으나

전자의 경우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민주당이 영구집권하길 바랍니다..

이명박근혜가 절대악에 가까운 포지션이었어서?
솔직히 이명박근혜 지지한 사람들도 뭐 나름 생각이 있었겠지 싶지만 이유가 뭐였을지 잘 상상은 안되네요. 그 두 전임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뭘 할 거란 생각이 안들어서요. 김영삼이었으면 인정할 수 있을 것 겉긴 합니다만.. 근데 그게 꼭 사람들 탓하기도 어려운 게 결국은 그동안 집권하면서 한나라 새누리가 많은 사람의 신뢰를 잃었던 거죠. 지금은 민주당이 그러고 있고..

그래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때가 뿌리가 되어 지금 이런 의견들이 나오는게) 민주당 영구집권 얘기도 진심이구요. 무슨 생각을 하시는건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니네도 그랬잖아 끊을 방법 정권교체 반복되는 상황에서 가능한가요? 켈로그김님하고 거소님이 난 안그럴께 하고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소수 몇몇 분이 대한민국의 반쪽 전체를 통제하실 수 없잖아요. 그럼 정권교체 안 된다는 전제하에 그게 민주당인게 그나마 낫지 않나요?

그 때 나왔던 이야기가 뿌리가 되어 지금 이런 글을 쓴거지요.
황무지에도 꽃은 피는 것.

이런 반응때문에 글을 쓴건데 참 헛수고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멋진 리플이군요.

저도 이정도 생각입니다

이명박근혜때는 왜 이런 예쁜 의견들이 안나왔으려나. 재인각하께서 큰 일 하셨습니다. 역시 민주당이 영구집권해야.. 그것만이 <니네도 그랬잖아>의 사슬을 끊는 길..

정치글은 내용마다 표현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뭐 정당없어졌으면 좋겠다 -> 저 자동차없어졌으면..
으로 바꿔보면 세이프같긴 합니다.
정당지지자들 나쁜 놈 -> 차타는 사람 나쁜놈은 안될 것 같구요.

저도 그렇죠 뭐.
업장 진상들 썰 푸는거나 일부 선배님들 까는게
업장경영이나 업계문화에 도움이 안되는거 뻔히 알지만
힐링~ 이 필요할 때 그러죠(...)

여튼 이게 "감정상 자연스럽게 그리되기 쉬운 일" 이긴 한데,
"그렇게 되어야 하는 일" 이 아니라는 점은 한번쯤 공유해볼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주 빈번하게 했던(그리고 지금도 어김없이 저지르는) 실수인데, 비판이라고 남기는 대부분이 나와 다른 입장의 사람에 대한 우월감일 때가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더 정확한 사실과 더 정확한 정보, 지적 우월감과 도덕적 우월감 사이에서 자기홍보를 위한 비판... 정치적인 행위라고 보기에는 이 규모에서 그런 활동이 가져오는 정치적 이득은 정말 낮고, 대신 자기가 잘난 맛은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어느 순간 날이 서다보면 그 지점을 넘어가는 거 같은 모습처럼 느껴지죠. 비판의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떤 것을 비판하는 상황... 더 보기
제가 아주 빈번하게 했던(그리고 지금도 어김없이 저지르는) 실수인데, 비판이라고 남기는 대부분이 나와 다른 입장의 사람에 대한 우월감일 때가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더 정확한 사실과 더 정확한 정보, 지적 우월감과 도덕적 우월감 사이에서 자기홍보를 위한 비판... 정치적인 행위라고 보기에는 이 규모에서 그런 활동이 가져오는 정치적 이득은 정말 낮고, 대신 자기가 잘난 맛은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어느 순간 날이 서다보면 그 지점을 넘어가는 거 같은 모습처럼 느껴지죠. 비판의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떤 것을 비판하는 상황이 옳고 맞다는 자아도취적 지점. 물론 이렇게 표현하면 "나는 아니다"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그 이슈에 그 정도 열정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왜 저렇게까지? 라는 지점과 이런 생각이 맞닿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이슈에 말을 잘 안하게 되는데.. 여튼 정치적 실리가 설득의 성공여부라면 아주 거리가 먼 활동들이죠. 그리고 지겹게도 너네도 전에 그랬잖아 하며 반복함. 맞은것만 기억하고 패는건 기억 못하는 사람들끼리 영원히 죽빵을 주고받죠..

구체적으로 딱 여기까지다 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적당히가 안될 것 같으면 피하는게 상책같기도 합니다. 안그러면 실수를 줄일 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실수 해도 되는데 그래도 좀 줄어가는 방향으로 가야하지않나 뭐.

감사합니다. 외롭지 않아 다행..

저도 그건 잘 모릅니다 ㅎ

네 의식하지 못한 부분에서 실수를 하고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저부터도 조심하겠습니다. 아주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그거는 아이 키우는 집의 층간소음 혹은 살며 어쩔 수 없이 옆집으로 새어나가는 부부싸움 소리? 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 한방 맞아보니 진짜 멘붕이 오긴 오더라고요(...)

다만 옆집 부부싸움인데 물건이 우리집으로 날아온다면,
애 재우기 전의 층간소음은 인지상정이지만 새벽에 끼얏호우 한다면..

그건 "님하 자제좀" 해야하는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 + 코로나가 주는 멘탈부감이
6남매 육아정도는 된다.. 정도로 생각해요 ㅎ

지금처럼 긴급 상황시 재정 지출이 매우 급할때 미적미적 거리는 이유가 기재부 눈치를 본다는 썰이 있는데 진짜인지 궁금합니다.

비단 정치 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난을 하실 때는 다른 회원들이 그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셨으면

네 연말까지 알차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ㅎ

켈로그김님에 동감하면서 저도 뻘소리 투척합니다.

정치인들이나 정권을 화풀이나 푸념의 대상으로, 아니면 정말 답답해서 글/댓글을 쓰실 수 있어요. 저 또한 요즘 그러고 있으니까요. 푸념하는 빈도가 늘어서 요샌 그게 고민이긴 합니다만.

근데 글을 쓰실 땐 조금은 보는 사람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인의 네거티브한 감정을 쏟는 게 끝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보는 사람의 감정이란 것도 있거든요.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가 아니고, 그런 글이 있을 것을 예상 못했는데 부정적 기운이 물씬 풍겨나는 글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 더 보기
켈로그김님에 동감하면서 저도 뻘소리 투척합니다.

정치인들이나 정권을 화풀이나 푸념의 대상으로, 아니면 정말 답답해서 글/댓글을 쓰실 수 있어요. 저 또한 요즘 그러고 있으니까요. 푸념하는 빈도가 늘어서 요샌 그게 고민이긴 합니다만.

근데 글을 쓰실 땐 조금은 보는 사람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인의 네거티브한 감정을 쏟는 게 끝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보는 사람의 감정이란 것도 있거든요.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가 아니고, 그런 글이 있을 것을 예상 못했는데 부정적 기운이 물씬 풍겨나는 글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민감한 주제겠거니 생각하며 클릭했더라도 좌든 우든 그냥 까대기만 하는 글은 마음이 편할 수가 없겠죠.

아무리 듣기 좋은 칭찬도 여러 번 들으면 질리고 듣기 싫은 법입니다. 하물며 좋지 않은 주제라면, 같은 주제에 대한 글을 쓰시기 전 한 번만 더 생각해주셨으면...

저는 기재부 고삐 잘 잡는 정권?이 취향인거 같읍니다 ㅎ

네, 선생님. 설득은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주 당연한 이야기를 한건데
거기에 진영논리가 있다고 받아들이시면 설득이 불가능하지요.

결이 같은데 하나만 특별하다고 이야기 하는건 역시나 방향이 정해져있는걸로 보입니다만,
두세번 같은 이야기를 했고, 서로 동의가 되지 않는것에 대해 더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ㅎㅎ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는 있는데
힘의논리와 상관없이 동작하는 경우를 저는 봤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래 그런거니 가드 내리라는 말로 들립니다.

전장이라는걸 우리가 스포츠로 대할 것인가 아닌가.
그정도는 생각해보자는거고
결이 같다고 퉁치자는 말은 그만큼 과몰입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말과 다른 말이라고 생각안됩니다.

아예 없을 수는 없지요.
그러니 행위 대비 효용기대치가 높은 선을 제시하는거고요

해피크리스마스입니다. 저도 김근태 노무현씨 때부터 그쪽 성향이었는데 점차 나이들면서 우클릭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쪽이라고 선은 아니고 니들이 옳다고 하길래 지금껏 파랭이를 찍었는데 파랭이 쓸모없네? 이번에는 빨갱이로 가볼까? 정도의 위치네요.
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크리스마스 아침에 에서, 싸우지 말자는 글에 반박을 달기 무척 그렇ㅂ니다만, 이전 글에서 쓴 글과 별로 다르진 않을것 같습니다.
과거를 소환하는건 가드를 내리라는 의미가 아니고, 이런류의 "평화롭게 지내자", "지지자는 까지말자" 라는 글이 일방. 정확히는 현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까일때만 동작한다는 생각입니다. 보호대상과 존중 대상이 정해져 있는거죠. 그래서 과거에 상대방을 시원하고 알차게 까대기도 했었고 정권 잡으면 이쪽이 까이는건 원래 그런거라고 말씀드렸던겁니다.
"모 정당이 해체되었으면 한다"는 말은 "국힘당에 ... 더 보기
크리스마스 아침에 에서, 싸우지 말자는 글에 반박을 달기 무척 그렇ㅂ니다만, 이전 글에서 쓴 글과 별로 다르진 않을것 같습니다.
과거를 소환하는건 가드를 내리라는 의미가 아니고, 이런류의 "평화롭게 지내자", "지지자는 까지말자" 라는 글이 일방. 정확히는 현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 까일때만 동작한다는 생각입니다. 보호대상과 존중 대상이 정해져 있는거죠. 그래서 과거에 상대방을 시원하고 알차게 까대기도 했었고 정권 잡으면 이쪽이 까이는건 원래 그런거라고 말씀드렸던겁니다.
"모 정당이 해체되었으면 한다"는 말은 "국힘당에 표를 주는건 거악을 옹호하는거죠.."는 해도 되는 말인데, "법원이 적폐로 몰리겠네요."는 결이 다른글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모두 전장 소환글인거죠.
적다보니 결국 정치스트레스가 없으려면 1)사회/정치글이 불허용이 되던가 2) 한쪽 지지자만 남거나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음... 이거 뭔가 본문이 수정된거 같은데...

그런데 이 이야기는 꾸준히 나왔습니다.
아래에 댓글로 달아 놓은 기사들을 보면 케냐 부정선거에 한국인이 고용되었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의 일부가 삭제되었는데 그 기사를 스크랩한 한 블로그에는 내용이 남아있고요.

케냐 또 대선 개표조작 논란…2007년 유혈충돌 재현 우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06344.html#csidx0c42bfdc601cd819452e772a455f619

케냐 대선 선관위 해킹 개표 조작으로 대선 무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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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또 대선 개표조작 논란…2007년 유혈충돌 재현 우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06344.html#csidx0c42bfdc601cd819452e772a455f619

케냐 대선 선관위 해킹 개표 조작으로 대선 무효 판결
http://www.ytn.co.kr/_ln/0104_201709011902144849

중앙선관위 "케냐 대선 개표조작과 A-WEB은 무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1111


케냐 부정선거 논란에 한국은 왜?…"조작 시스템 지원"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h3N&articleno=8125564&categoryId=459115®dt=20160517033009

-> "선관위가 한국인을 고용해 집권 여당 주빌리에 유리하도록 부정선거 획책을 하고 있다"는 대목이 있네요.
당시에 이 기사를 봤을 때는 "에이~ 설마~~~" 하면서도 찝찝했는데 "이명박 정부, 선거 개표조작 프로그램 보유"같은 같은 기사까지 나온 걸 보면, 그리고 케냐의 부정선거 사태를 보면 최대한 파봤으면 좋겠습니다.

충격! 제목만 봤을 때는 진짜 충격적인 기사가 에 등장해...

공감합니다.

하나의 기사 안에서 완결성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기사 안에 틀린 이야기들이 몇몇 나오는 걸 봐서
이 기사 하나만으로 완결성을 갖기는 어려워보이네요.

후속 보도가 없으면 이건 그냥 찌라시인걸로...

다른 언론에서 교차검증이 없으면 믿기 힘든 내용이군요.

"선거 개표내용을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행과정에서 누구도 알아챌 수 없을 정도의 정교한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는 것인지가
명확하지가 않군요. "선거개표내용을 조작할 수 있는"이 어떤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인지 정보가 없으니.
용도가 "선거개표 내용 조작용"인 전용 프로그램이라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죄가 되겠지만, 기사의 표현으로는 그런 느낌이 아니거든요?
왠지 트로이의 목마-_-같은 종류의 침입 해킹툴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갑니다.
(뒤에 이어지는 스마트폰 도청 프로그램 얘기와 종합해서)

갖고 있는 것 만으로도 유죄라면 김어준도 유죄...

이건 조금 더 두고보는게...

이렇게 전자투표는 수십년 뒤로 미루어 지는군요

MB가 미운게 아니고 예전부터 김어준 등이 대선조작에 대한 얘기를 꾸준히 해왔죠. 그래서 그들에게 음모론자 딱지가 붙었고요. 더 플랜때도 T값인지 어려운 얘기로 엄청 논쟁이 불 붙었었는데 이런 식으로 음모론에 힘을 싣는 것들이 나와버리면 서로서로 곤란해진다는거죠.

저번 총선이었나..
경상도 어디에서 비례대표 새누리당 100%나온 지역이 있어서 더민주 권리당원이 자신은 새누리 찍지 않았다고 기사화되서 난리난적이 있었는데 이런기사를 보니 우연같지가 않다는 느낌이..

스마트폰 해킹이야 뭐 다국적 해커들이 모인 회사인 해킹팀(hacked team이 되버렸지만......)에서 돈받고 판 물건이 있으니 그렇다고 치고,
교묘하게 개발된건 뭐 프로그램 분석을 어렵게 하는 난독화(obfuscation)라는 기술이 있으니 이것도 그렇다고 치는데,
해킹이 불가능한 프로그램은 기술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데...... OTL

아무리 MB가 미워도 사실관계는 따지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 지나가던 전직 정보보안 엔지니어

재평가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 시대가 오고 말았던 것입니다....

???????

光复香港 时代革命

광복홍콩 시대혁명



11.17 (일) 오후 2시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집결 집회 및 행진
홍콩 민주화시위 연대 행동 합니다. 가장 사람이 많은 장소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홍콩의 상황에 대해 호소하고 궐기합니다. 의상은 검은 옷, 검은 마스크입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자 참가합니다.


(정치분란글이라면 자삭 하겠습니다.)


光复香港 时代革命

광복홍콩 시대혁명


香港民主化示威聯合行動
"以我們的連結協助香港的民主主義"
Stop killing, Democracy now
HK Solidarity Gathering & Rally

11.17 (日)下午2點 弘大9號出口
11.17 (Sun) 2pm Hongik Univ. station exit 9.

광복홍콩 시대혁명!

민중을 탄압하는 모든 독재행위에 반대합니다

정의는 승리해야한다!

홍콩시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리버레이트 홍콩

쁘리 홍콩

홍콩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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