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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디오 다운로더 - 영상 다운로드 받는 방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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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454,827회 댓글 0건 작성일 17-07-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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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obin입니다. 타임라인을 보던 중에 모 회원님께서 제목과 같은 질문을 주셔서 간단하게 답변하려다가, 답변이 너무 길어져서 티타임으로 옮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공인인증서. 참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파일도 챙겨야 되고, 패스워드도 알아야 되고, 뭐 설치도 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뭐 보안때문에 그렇다고는 하는데, 정말 이게 안전한 걸까요? 이게 없으면 더 뚫리기가 쉬워지는 걸까요?
우선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공인인증서는 별로 의미가 없고, 기타 [보안 솔루션]들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의미가 없습니다-최소한 제 의견은 그러합니다. 진짜 우려되시거든 OTP를 쓰시는게 정답입니다. 서버가 직접 뚫리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OTP가 가장 효율적이고 궁극적인 보안 체계입니다.

공인인증서는 공인인증서에 있는 인증서 내용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문제는 이걸 [HTTPS가 똑같이 수행]하고 있다는 거죠. HTTP도 서버-클라이언트간 인증서를 사용해서 암호화를 수행하고 암호화된 데이터로 통신을 수행합니다. 단지 공인인증서는 부수적으로 [이걸 암호화한게 나]라는걸 제 3자를 통해 인증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엄밀하게 따지면 사실 이게 진짜 나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확실하게 구분하지는 못합니다. PC 뒤에서 공인인증서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사람이 나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특히나 공인인증서는 PC 내부에 그냥 독립된 파일로 존재하는 녀석이라, 파일의 위치만 알면 Windows 탐색기로도 쉽게 복사나 이동이 가능합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ID/password 외에 결재 전용의 두번째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과 하등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금융거래에서는 해당 거래를 수행하는게 본인임을 증명하는게 매우 중요하죠. 하지만 그런 방법이라면 전통적인 해결방안도 있고, 새로운 방안도 있습니다. 난수표(은행에서 주는 속칭 시크릿 카드)나 OTP가 그것이죠. 이건 물리적으로 들고 다녀야 되는거고,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신고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본인임을 증명하는 용도라면 이 쪽이 훨씬 더 확실할 뿐더러 더 안전합니다. 제 관점에서 보면, 공인인증서는 그냥 계륵이에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암호화를 사용하면 통신을 도청하거나 적용된 암호화 기술을 알아도 통신한 내용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20세기 이후 암호화 기술의 특징 중 하나가 암호화 [알고리즘을 알아도 암호화를 풀어낼 수 없다]는 거죠. 자세한건 수학적인 내용이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하여간 그렇습니다(이 부분은 누가 좀 도와주셨으면......).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사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양 끝단]입니다. 이를테면, 송수신 데이터를 암호화하기 전에 PC나 전화기, 서버 등에서 해당 정보를 가로채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던가, 해킹툴이 설치되었다던가 하는 경우 송수신되는 자료(송장, 결재 패스워드 등)를 가로채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서버나 클라이언트(PC, 전화기 등)를 해킹해야 되는데, 서버는 일단 해킹이 매우 어렵습니다. 보안에 쏟아붓는 비용, 규모, 전문성이 일반인들이 PC 보안에 투자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원래 공격은 상대의 가장 약한 부분을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치는게 기본이라, 전자금융거래에 있어서는 대부분 클라이언트가 해킹의 대상이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PC에 해킹툴을 심어서 접속 암호 등을 가져와서 정상적인 거래인 것처럼 꾸미는 겁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등의 경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운영체제 수준에서 별도의 대응방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상 프로그램이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한, 다른 프로그램은 내가 현재 사용중인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내가 A 프로그램을 사용중인데, A 프로그램이 B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연동한다고 명시적으로 선언하지 않는 이상은 B 프로그램이 백날 발악(......)해봐야 A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거죠. PC는 프로그램간 데이터 공유라는 측면에서 더 유연함을 보이는 반면, 이 유연함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해킹툴은 이 유연함을 악용해서 키보드 입력(=패스워드 입력)을 훔치는 등의 방법으로 사용자의 정상적 금융거래를 흉내냅니다.
현존하는 EXE니 ActiveX니 하는 보안프로그램들은 악성 프로그램들을 감지해서 문제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키보드 입력을 훔쳐내는 방법을 감지(키보드 보안)한다던가, 인터넷 통신 시도나 알려진 악성프로그램인지 여부를 확인(백신/antivirus)하는게 바로 이들의 역할입니다. 문제라면 얘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하느냐 하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거죠. 우스갯소리로-내지는 자조적인 목소리로-, 보안시장은 창과 방패가 있으면 항상 창이 이기는 시장이라고들 합니다. 뭐가 됐든 먼저 공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나오고, 그 방법이 나오면 그 뒤에야 부랴부랴 대응방안이 나오는게 이 업계의 기본 사이클인거죠. 이론상으로는, 무슨 짓을 하던간에 여러분의 PC는 언젠가 뚫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입력하는 패스워드와 공인인증서 파일은 언제든지 해커에게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고요.

이쯤 되면, 눈치 빠르신 의 여러 고수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왜 OTP가 가장 효율적이고 궁극적인 보안 체계라고 말씀드리는지 감을 잡으셨을 겁니다. 해커가 아무리 쇼를 한들 PC 밖에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OTP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은 기술적으로는 없습니다. PC에 연결이 되어야 뭘 하던지 말던지 하는데, OTP는 뭐 연결하는 곳도 없을 뿐더러 내장 배터리가 다되면 그냥 버리는 1회용품이잖아요. 게다가 패스워드가 1분에 한번씩 바뀌니, 패스워드를 1분에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게 해두면 해킹을 당해서 패스워드가 해커 손에 넘어가봐야 의미가 없어지죠. 물론 비슷한 이유로 난수표도 좋은 대응방안이긴 합니다만, 적용가능한 패스워드의 조합 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OTP보다 보안성이 더 떨어집니다. 요는, 시크릿 카드 사진찍어서 보내버리면 말 그대로 개털리는 상황이 되죠.

설이 길었습니다만(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진 못했습니다만), 전자금융보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에겐 Java Web Start가 있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정경유착 + 눈먼돈 따먹기의 산실이라는걸 다 알고 있지요..
현업에 종사중인 개발자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하지만, 공인인증서의 경우 정부기관부터 금융 및 기타 산업분야까지 뻗어있기에,
단기간에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힘들어보입니다.

기술적인 부분 보다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부분들의 서비스 명칭이 대부분 "전자서명"이니..
다른 명분이 있지 않겠나 생각되네요. 책임전가 라던가요.

누군가가 총대를 좀 매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마 제가 치킨튀기기 전까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본문과 별... 더 보기
알만한 사람들은 정경유착 + 눈먼돈 따먹기의 산실이라는걸 다 알고 있지요..
현업에 종사중인 개발자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하지만, 공인인증서의 경우 정부기관부터 금융 및 기타 산업분야까지 뻗어있기에,
단기간에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힘들어보입니다.

기술적인 부분 보다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부분들의 서비스 명칭이 대부분 "전자서명"이니..
다른 명분이 있지 않겠나 생각되네요. 책임전가 라던가요.

누군가가 총대를 좀 매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마 제가 치킨튀기기 전까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본문과 별개로, 엑티브엑스 자체는 높으신 분들이 많이 사랑하시더라고요.
웹이 많이 발전했지만, 역시 아직도 네이티브의 손길이 필요한 영역은 있기에..

보안 프로그램 가르치는 학원에서 모 강사가 학생보고 보안요원으로 취직하라고...

결론: 소프트 OTP의 도입과 법제화가 시급합니다. -o-/

OTP가 지금 방법중에서 가장 훌륭하긴 한데, 이것 자체만으론 만능은 아닙니다 ㅎㅎ
"해커가 클라이언트를 조작하고 있는" 모델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OTP의 문제는,
OTP 번호를 가로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OTP를 사용함에도 뚫린다!고 하는 케이스들은 대부분 이런건데요.

예를들어 사용자 A가 B에게 만원만큼 송금하고자 해서 은행에 접속했다고 가정하면,
공격자 C는 웹페이지를 변조해 B에게 만원 송금하는것처럼 보여주고선, 실제로는 C에게 만원을 송금하도록 하는겁니다.
그러면 사용자 A는 OTP... 더 보기
OTP가 지금 방법중에서 가장 훌륭하긴 한데, 이것 자체만으론 만능은 아닙니다 ㅎㅎ
"해커가 클라이언트를 조작하고 있는" 모델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OTP의 문제는,
OTP 번호를 가로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OTP를 사용함에도 뚫린다!고 하는 케이스들은 대부분 이런건데요.

예를들어 사용자 A가 B에게 만원만큼 송금하고자 해서 은행에 접속했다고 가정하면,
공격자 C는 웹페이지를 변조해 B에게 만원 송금하는것처럼 보여주고선, 실제로는 C에게 만원을 송금하도록 하는겁니다.
그러면 사용자 A는 OTP값을 입력할 것이고, 결과는? 당연히 C에게 만원 송금이죠.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A와 C가 동시에 로그인창을 띄워두고, A가 OTP를 입력할 때 그걸 가로채 C가 로그인한 다음
A에게는 로그인 실패 메시지를 띄우는겁니다. 아주 잠깐의 시간이지만 C가 A의 아이템을 가로채기엔 충분한 시간이죠.

요는 OTP의 값이 "어떤 행위에 대한" 난수열인지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당연히 OTP 값을 가로 챌 수 있다는거겠지요. (나쁜 MS!)

이 모델에서도 OTP가 동작하도록 만들 수 있죠.
송금을 하고자 하면 명령에 대한 QR코드 형태를 띄운다음 OTP에 "달려있는 카메라"로 찍으면
A가 B에게 만원을 송금합니다! 라고 OTP에 "달려있는 화면"으로 보여주고, 동의할 경우 그에대한 난수열이 제공되는 형태여야 되겠습니다!

신한은행에는 인터넷뱅킹 전용 Windows 프로그램이 있었죠.
작년까지 썼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

선생님, 지나친 겸손은 되려 실례가 됩니다.

아오 그 예산낭비......

매우 예전 이야기입니다만, 어느 보안 전문가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백날 전산보안 전산보안 해봐야, 내부자가 작정하고 들고 튀면 답 없다. 차라리 훈련 잘 된 보안요원을 한 명 더 투입하는게 나을걸?"

저도 OTP가 훨씬더 강력하다고 생각하는데... 지문의 그 편함은 참.... 설정 바꾸려면 찾아봐야하고 그래서 냅두고 있습니다.ㅠ
저랑 견해가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전부터 누군가 보안관련해서 물으면 항상 답했던게 그게 뭐든 간에 오프라인 또는 물리적 보안이 짱이야! 라고 했었죠. 물론 복잡하게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결국 넷 상의 보안 시스템은 뚫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지문이나 홍채의 경우 입력되는 정보를 중간에 가로채서 동일하게 전송하면 동일하게 인증이 가능하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죠. 그래서 전 OTP를 지문이나 홍채보다 더 높게 칩니다. 이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고 봐요.

전직 FireEye System Engineer of the Year로서, 보안프로그램 못믿는걸로 따지면 저만한 사람이 없을겁니다. :P

요즘에 은행 앱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어느새 부터인가 바이오 인증을 하면 OTP도 넘어가더라고요.
물론 그러한 정책에 제가 쥐도 새도 모르게 동의 했을 수도 있는데... 아무튼 OTP가 없이 이체가 가능해서 편하긴한데
최근에 전세 거래때문에 큰돈을 보내는 상황에서도 OTP없이 지문인증으로 되니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언젠가 폰의 지문인식 서비스가 털리면 진짜 개털리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다 싶어요.

공인인증서 사업하던 놈들이 그 로비력으로 샵메일 같은 짓거리 하는 거 보면 기가 차죠.

지금의 문제는 공인인증서를 없애면 할 일이 없어지는 기관이 있다는것과 verisign? 같은 서버나 사이트 공인인증과는 멀어져 있다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보안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불신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지요.
참고 : http://j.mearie.org/post/156218232503/antivirus

예전에 ActiveX를 국내에 도입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회사에서 몸담고 있었다는 분과 이거 관련해서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은 당시에는 가능한 솔루션이 ActiveX밖에 없었다고 변명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럴 거라면 차라리 주식 HTS처럼 별개의 앱으로 기능을 구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건 대체 무슨 꼬라지인지…

완전무결하다기보단, 가장 강력한 보안체계라고 하는게 나을겁니다.
아무리 OTP가 구조상 완전하다고 해도 알고리즘이나 운영 프로세스상에서 헛점이 있으면 말짱 꽝이거든요. :P

長壽萬歲?

헐~ 방대한 교양의 끝은 어디십니까?
博學多識이신가요? 薄學多識이신가요?
(깊게 많이 / 얇게 많이)
늘 감탄입니다!

그당시 사람들이 OTP는 완전 무결한 보안이라고 아무리 제 경험을 말해주어도 믿질 않더군요. 그래서 던파와 연동된 넥슨 아이디는 그냥 버려놓고 있습니다...

만일 OTP 알고리즘이 허술해서 기존 번호를 알면 이후 번호를 예측 가능하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듯 합니다. 그 외에는 OTP 서버가 뚫렸거나(-_-) 아니면 로그인 프로세스 자체가 허술한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논리적 결함으로 인해 OTP가 없어도 로그인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던가......).

전 예전에 던파할 때 OTP를 사용함에도 실시간으로 뚫리는(계속 PC에 앉아서 비번을 바꾸는데 바꿔도 바꿔도 털림) 경험을 해봐서 OTP 조차도 신용이 잘 안갑니다. 신기한게 피방 자리를 바꿔도, 피방 자체를 옮겨도 계속 뚫리더군요. 시간은 자정이라 뭐 고객센터 같은데 전화도 못하고..

그냥 다른나라의 인터넷 뱅킹 사용자 대비 보안사고 추이는 어떻게 되나를 비교해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ActiveX도 사실은 그때는 그정도 보안을 확립할 수 있는 방법이 당시에는 그것밖에 없어서.......
그래서 Netscape이나 Opera 등이 외면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_-

현재는 금융기관의 면죄부가 되었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https가 없던 시절의 영향이 그대로 가는거긴 하죠.
당시에는 보안접속이라는게 표준으로는 불가능하던 시절이니..

그렇군요.
액티브 엑스나 각종 보안 프로그램들이 사라진 사회에서의 보안사고는 유의미하게 증가할까?는 좀 더 추적을 해봐야겠습니다.
암튼 OTP를 안써서 카뱅은 편하던데 ㅎㅎㅎ

공인인증서가 나오게 된 것은 HTTPS가 쓰이기 이전에 전자금융체계를 확립한 한국의 빠른 발달 때문이였죠.

하지만 지금은 그 빠른 발달이 오히려 장애가 되고 있지요.

공인인증서 의무화되기 전에 아이디와 비번으로도 접속이 가능했던 hsbc도 있었고,
뭐 paypal도 아이디와 비번으로 송금이 가능한데.....

지금의 공인인증서는 그냥 금융기관의 면죄부라고 보아야겠지요.


- 구글이나 애플이나 마소나.. 다음 먹거리 찾기에 정말 고민중인데 셋다 생각이 비슷한거 같지만.. 아직 정답은 안나온듯..


- 태블릿 시장이 판이 줄어들자. 에어3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미니도 에어2 스펙까지만 딱 맞추면서 스킵하고.
12.9인치에 키보드와 펜슬을 강조하는 신 라인업을 보여주는 애플을 보면서

확실히 여기는 결단력이 빠르구나.. 라는 생각을

아마 L모 회사같았으면 줄어들고 있어도 계속 동 라인업에서 뭐가 나오려고 하지 않았을까..

근데 저게 더 시장을 만들지.. 어떨지는 잘 몰르겠다는 생각이 -.-;
일단 저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 내가 포함되있진 않다보니 어느정도 유저들이 쓸지 모르겠음



- 애플티비는 신나게 자랑했지만 사실 한국인에게 의미 없는 물건이라 패스..
단지 구글티비도 그렇고. 애플/구글이  티비에 게임기 결합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 크다는건 느껴짐


- 어도비가 애플 발표회에 나오다니.. 잡스가 무덤에서 뛰쳐나올일..


- 애플 그 특유의 PT는 정말 대단했다고 밖엔
정말 있어보이는 무언가들을 잘 캐치해서 강조하는 능력이..




- 기존 애플 유저들에게 중요 포인트는 사실 아래와 같음

: 9/16일부터 아이패드 에어2는 화면 분할 및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짐.
: 9/16일부터 아이폰 용량을 3GB 더 벌수있음 (ios 8의 용량보다 ios 9의 용량이 3GB이상 더 적음.... - -;;;; )
: OS X 10.11 은 10/1일부터 올릴 수 있음.
: 시계줄은 오늘부터 팜.




- 결론

작년에 에어2 런칭하자마자 산건 신의 한수!!!
누가 말하길.. 애플 제품은 램이 처음으로 오른 기기가 명기라는 말을 -.-;;
아미레도 그렇고 에어2도 그렇고 실천으로 다시 보여주는듯.. 요시! 에어2 사용자!

아 밑에서 두번째 줄이 그얘기군요 -_-... 아이폰6s도 램 올라간다고하니 명기인걸로?!

애플은 2세대부터.. 라기보단 "전세대보다 램이 업글된 첫 모델" 이 수명이 깁니다. -.-);;;

그게 아이패드2 / 미니2 / 에어2.. 가 되긴 했는데..
이번에 미니4도 램이 업글되서 미니4도 수명이 아마 꽤 나올꺼에요..

압력만으로 구분하면 부족합니다. 손하고 구분이 안되요. 와콤이건 엔트리그건 정전식 터치에다가 펜을 인식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한층 더올려서 해결합니다. 애플팬슬도 그러리라 생각하는데, 정확한 방식은 따로 안뒤져봐서 잘 모르겠네요. 만약 압력 감지만으로 팜 리젝션을 다른 방식수준으로 해결했다면 찬사를 보내는걸로 하죠 -_-

1 쓰다가 에어1 드니까 신세계가...
서피스도 들고다니면서 써봤는데, 부담없는 무게 한계선이 에어 1 수준인 것 같습니다.

잘나온 기기랑 별개로, 2세대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혜택(?)을 누리는게 더 많아보여서요. 아이패드 2, 미니2, 에어2... 이러고보니 아이패드만 해당되나?! 워치랑 맥북 2세대 기다려 보면 확실 할 것 같네요 크크

전 에어1 바로 사서 쓰다가.. 에어2 나올때 에어2 사고 에어1은 여친 줬는데..

에어1도 사실 정말 잘 나온 기기라고 봅니다.
무게가 확 줄어든거에서 오는 시너지가 크긴 해서.. (기존 아이패드 라인업하고 비교하면 거의 2/3 수준 무게..죠)

왜 램 1gb요 ㅠㅠ 그냥 슬퍼서 한탄해봅니다. 아이패드 1샀다가 피본거 까먹고 에어 1사서... 하하... 애플꺼 라인업 새로나오면 1세대 거르고 2세대 사는걸로...

포스 터치를 사용해서 손이 닿는 압력과 펜을 대는 압력 차이로 구별하는거 아닐까요?
테크알못이지만, 왠지 저한테 구현시켰으면 단순하게 그렇게 생각했을거 같아서요;

에어1은 램이 1GB라서...

사실 정말 단순한 논리로 생각해도

램 1GB로 프로그램 하나 돌리면
램 2GB로는 프로그램을 2개 돌릴수 있으니..


그러니 에어2 짱짱!?!?!

아 맞아요.
얘기하고 싶은게 그거였어요. 아이패드로 필기하는걸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가 그거였어요.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는것보다
팜리젝션이 잘못작동할때의 짜증남이 진짜...
애플 펜슬이 그걸 얼마나 잘 극복했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포스터치는 굉장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누른다" 라는 행위를 구분 할 수 있는게 별거 아닌거같은데, 이로인해 정말 인터페이스가 많이 달라질 거에요.
뭐랄까 이전이 엑티브 엑스 깔린 브라우저 느낌이라면, 이후는 안깔린 브라우저 정도의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번외로, 탭틱엔진은 전에 맥북 터치패드 눌러보고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나는 터치패드를 누르고 눌린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패드는 눌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 @[email protected] 상태에 빠졌죠.

서드파티 터치펜들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옛날에 갤럭... 더 보기
개인적으로 포스터치는 굉장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누른다" 라는 행위를 구분 할 수 있는게 별거 아닌거같은데, 이로인해 정말 인터페이스가 많이 달라질 거에요.
뭐랄까 이전이 엑티브 엑스 깔린 브라우저 느낌이라면, 이후는 안깔린 브라우저 정도의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번외로, 탭틱엔진은 전에 맥북 터치패드 눌러보고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나는 터치패드를 누르고 눌린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패드는 눌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 @[email protected] 상태에 빠졌죠.

서드파티 터치펜들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옛날에 갤럭시 노트의 가격에 좌절하면서 듀얼 터치 방식에 대하여 고민한 적이 있는데, 터치의 종류를 구분한다는게 생각보다 엄청난 일이더군요 -_- 펜의 터치와 손의 터치는 결국 둘다 터치이기 때문에 기계가 구분을 못하는데, 어떻게 구분 시킬 것인가? 그래서 서드파티 팬들의 작동 방식을 조금 탐구해 봤습니다.
아이패드 서드파티 터치팬들의 팜 리젝션은 2% 부족한 방식입니다 -_-
터치가 시작될때 펜의 압력감지 센서가 압력을 인식하면 펜으로 치는거고, 아니면 일반 터치로 구분합니다. 그래서 압력감지 부분 누르고 화면 터치하면 펜으로 인식해요.
여기서 발생하는 함정이, 먼저 터치된 부분이 있으면, 팜 리젝션이 잘못 작동할 때가 있습니다. 펜이 안써져서 손을 드니까 손날에 점이 찍혀있을때 열받음이란 -_-... 거기에 펜 기울임에 따라 초점도 달라져서, 선위에 선을 긋는게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이패드를 수업시간에 필기용으로 쓰는걸 포기했죠.

와콤이나, 엔트리그나, 따로 패널에 인식 할 수 있는걸 추가하여 일반 터치와 펜을 구분합니다. 그래서 팜 리젝션 성능이 비교가 안되요.

아이패드 프로는 ios가 아니라, mac 이 올라갔다면 서피스가 있지만 충동구매 했을거같네요... MATLAB을 온전히 돌릴 수 있어야하는데 ㅠㅠ

아 그리고 에어1은 왜 안 멀티태스킹요 ㅠㅠ

애플 펜슬 보니까 되게 사고 싶더라고요.

지금도 서드파티 펜 지원하는 앱 중에 팜 리젝션 없는 앱이 없지요

핸즈온 영상들 보면 팜 리젝션은 확실히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와콤이나 엔트릭 아니더라도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써드파티 펜들도 팜리젝션이야 현재 아이패드에서도 지원하니까요.
굳이 강조하진 않은 이유가 그거인가 싶기도 하구요.

저게 대는건가 마는건가 싶은 장면만 몇개 기억나네요.
설마 안되는건가 싶더라고요.

손바닥 대는건 당연히 정상지원합니다. -.-;; 사실 그건 몇년전부터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기도 했고
영상 보면 바닥에 대고 중간중간에 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강조하진 않았지만..

아미레 나오자마자 산 제가 승자.
는 농담이고, 애플펜 사용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필기를 디지털화 하려는 시도를 몇몇 해봤는데 다 불만족 스러웠거든요. 영상만 봐서는 반응속도와 정확성 모두 뛰어나 보여서 조금 기대가 되네요. 다만 영상으로 봤을때는 손바닥을 화면에 대고 애플펜을 사용하는 모습은 없어서 그게 조금 걱정입니다만.

그리고 3D 터치는 그 장점에 비해 pt에서 너무 보여준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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